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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게임노트] 다저스, 메츠에 9회 역전승…류현진 22일 선발 등판

양지웅 통신원 thomasyang24@gmail.com 2019년 09월 16일 월요일
▲ 제드 저코
[스포티비뉴스=LA(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LA 다저스가 뉴욕 원정을 2승 1패로 마쳤다.

다저스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3-2로 역전승을 거뒀다.

다저스 타선은 메츠 선발투수 잭 휠러 공략에 실패했다. 다저스는 4회초 맥스 먼시 우전 안타와 크리스 테일러 3루수 땅볼, 코리 시거 1타점 좌전 안타로 1점을 뽑는데 그쳤다.

다저스 선발투수 워커 뷸러는 5이닝 2피안타 2볼넷 1탈삼진 2실점을 기록하며 패전투수가 됐다. 뷸러는 2회초 1사에 로빈슨 카노에게 볼넷, J.D. 데이비스에게 우전 안타를 맞았다. 이어지는 1사 1, 2루에 브랜든 니모에게 2타점 3루타를 허용하며 2실점 했다.

8회초 1-2로 뒤진 다저스는 동점 기회를 잡았다. 선두 타자 제드 저코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이어 메츠 투수 저스틴 윌슨 보크와 폭투로 무사 3루가 됐다. 맥스 먼시가 삼진으로 물러나 1사 3루. 테일러가 중견수 쪽으로 1타점 2루타를 날려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다저스는 이어지는 1사 2루 기회를 살리지 못하며 동점에 만족했다.

역전은 바로 9회초에 일어났다. 1사에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좌익수 쪽으로 2루타를 쳐 출루했다. 이어 대타 에드윈 리오스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저코가 1타점 역전 중전 안타를 날렸다. 경기를 뒤집었다. 승기를 잡은 다저스는 9회를 애덤 콜라렉과 마에다 겐타에게 맡겨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15일 메츠를 상대로 선발 등판해 7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친 류현진 선발 등판 일정을 알렸다. 로버츠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 류현진, 워커 뷸러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다저스 홈에서 열릴 콜로라도 로키스와 경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류현진 등판일은 22일이다.

스포티비뉴스 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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