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l이주연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민낯 근황을 공개했다.

이주연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전은 귀찮아요"라며 "엄마가 떠준 모자 쓰고 붕붕붕"이라고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그는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주연은 운전석에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민낯과 자연스러운 모습인데도, 그의 아름다운 미모만큼은 숨길 수 없다. 특히 검은색 챙모자가 찰떡으로 어울리는데, 그가 언급한바로 해당 밀짚모자는 이주연의 어머니가 직접 코바늘 뜨개질로 만든 것으로 보인다.

▲ 이주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출처l이주연 SNS

이주연은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 지난해 MBN 드라마 ‘마성의 기쁨‘에 출연하며 배우로 전향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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