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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아들도 사이클링히트…ML 역대 2호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 카반 비지오가 올 시즌 메이저리그 3호 사이클링히트 주인공이 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론토 신인 2루수 케번 비지오(24)가 사이클링히트를 해냈다.

비지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캠든 야즈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경기에 2번 2루수로 선발 출장해 홈런, 안타, 2루타, 3루타를 차례로 터뜨려 대기록을 세웠다.

비지오는 4-4로 맞선 9회 2사 1, 2루에서 다섯 번째 타석에서 싹쓸이 2타점 3루타로 마지막 퍼즐을 채웠다.

트레아 터너, 조나단 비야에 이어 올 시즌 세 번째, 메이저리그 통산 330번째 기록이다.

이번 시즌 데뷔한 비지오는 메이저리그 명예의전당에 헌액된 전설적인 2루수 크레이그 비지오의 아들. 비지오는 2002년 사이클링히트를 기록했다.

메이저리그에서 부자 사이클링히트는 역대 2호. 1980년 게리 워드, 2004년 대릴 워드가 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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