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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캐쳐 "게임 OST 컬래버, 새로운 도전이라 기대된다"[현장종합]

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2019년 09월 18일 수요일
▲ 드림캐쳐. 제공ㅣ드림캐쳐컴퍼니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그룹 드림캐쳐가 새 스페셜 미니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을 발매하고 6개월 만에 컴백 활동에 나섰다.

드림캐쳐는 18일 오후 2시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스페셜 미니앨범 '레이드 오브 드림' 쇼케이스를 열고 새 앨범 소개에 나섰다.

드림캐쳐의 '레이드 오브 드림'은 게임 '킹스레이드'와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킹스레이드' 세계관과 드림캐쳐의 독특한 콘셉트가 어우러진 앨범이다.

시연은 "저희는 게임 '킹스레이드'와 함께 곡을 발표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와 잘됐다' 싶었다. 진짜 말하면 되는구나 싶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컸다. '킹스레이드'와 협업함으로써 못해본 도전을 해볼 수 있어서 신난다"고 말했다

가현은 "솔직히 저희 팀이 게임을 잘하는 팀은 아니다. 좋아하는 편이라 다들 즐기고 있다"고 말했고, 유현은 "제가 직접 게임 캐릭터가 됐다고 생각하고 준비했다. 게임도 실제로 플레이를 해봤고 연기도 좀 더 비중을 실었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 '데자부'는 '킹스레이드' 세계에 녹아든 드림캐쳐의 꿈 이야기를 표현했다. 끝없이 마주하는 괴로운 현실의 데자부 속, 모든 걸 포기해서라도 지키고 싶은 존재에 대한 약속을 담았다.

시연은 기존 드림캐쳐의 곡 스타일과의 차이점으로 "저희가 전에 했던 것과는 살짝 다르다. 잔잔한 피아노 선율 뒤에 나오는 오케스트레이션이 저희가 항상 해왔던 강렬한 메탈과 잘 어우러지는 것이 이 곡의 포인트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아는 "저희 노래가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OST에 잘 어울릴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막상 실제로 하게 됐을 때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해해주실 것 같다"고 말했다.

▲ 드림캐쳐. 제공ㅣ드림캐쳐 컴퍼니

이번 앨범은 스페셜 앨범인만큼 드림캐쳐의 독특한 세계관과는 별개의 작품이다.

지유는 "이번 앨범에는 드림캐쳐 세계관이 '킹스레이드' 세계관에 녹아들기 때문에 저희만의 세계관에 해당되지 않는다. '킹스레이드' 세계관은 의심, 혼란, 반전이 있다. 이 세 가지 테마를 기억하며 저희 뮤직비디오를 봐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희 드림캐쳐컴퍼니 회사 식구들과 드림캐쳐 모두가 다음 악몽 스토리, 다음 드림캐쳐 세계관에 대해서 열심히 생각하고 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드림캐쳐는 '데자부' 활동을 마친 뒤 다시 해외 투어 활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지유는 "6개월 만에 컴백하게 됐는데 '킹스레이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해서 더 기대가 됐다. 팬 분들 많이 보고 싶었고, 더 자주 볼 수 있는 활동이 되면 좋겠다"며 "활동이 끝나면 유럽 투어를 앞두고 있는데, 유럽 활동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드림캐쳐의 '레이드 오브 드림'은 1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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