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퍼펙트맨' 포스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설경구, 조진웅의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 '퍼펙트맨'이 전국 5만 명의 대규모 시사회를 개최해 개봉 전부터 관심을 모은다. 

올 가을 최고의 인생 반전 코미디 '퍼펙트맨'이 오는 10월 2일 개봉을 앞두고 5만 명 규모의 '전국 웃음 빅딜 시사회'를 개최하며 입소문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퍼펙트맨'은 까칠한 로펌 대표 ‘장수’(설경구)와 철없는 꼴통 건달 ‘영기’(조진웅)가 사망보험금을 걸고 벌이는 인생 반전 코미디. 영화에 대한 뜨거운 기대감에 힘입어 5만 명 규모의 전국 웃음 빅딜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퍼펙트맨'이 시사 첫날부터 쏟아지는 폭발적인 호평을 얻고 있다. 

로 화제다. 특히 관객들은 전에 없던 유쾌한 환장 케미를 선보인 설경구, 조진웅의 연기력에 높은 만족감을 표한 것은 물론, 조진웅과 진선규가 선보이는 절친 케미 등 다채로운 매력으로 극에 활력을 더한 캐릭터의 조화에 아낌없는 호평을 쏟아냈다. 여기에, 웃음과 드라마가 어우러진 ‘단짠 스토리’로 탄탄한 스토리 또한 예상케 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이에, 개봉을 기다리는 관객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퍼펙트맨'이 5만 명 규모의 전국 웃음 빅딜 시사회로 흥행 예감을 높인다.

'퍼펙트맨'은 10월 2일 개봉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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