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천우희가 바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JTBC 금토드라마 '멜로가 체질', 영화 '버티고'와 생애 첫 애니메이션 더빙을 맡은 '마왕의 딸 이리샤'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 하며 팔색조 배우의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천우희는 지난 18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진행된 영화 '버티고' 제작 보고회에서 원 숄더 스타일의 핑크빛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보여줬다. 다음날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 영화 애니메이션 '마왕의 딸 이리샤' 언론 배급 시사회에서는 가을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셔츠 형식의 스트라이프 롱 원피스로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원피스룩을 완성했다. 

영화 '버티고'로 첫 멜로에 도전하는 천우희, 핑크빛 원피스로 '사랑스러움'을 극대화! 


원 숄더 원피스로 섹시까지+!


천우희, '당기면 더 예뻐' 


천우희, 단아한 자태

'마왕의 딸 이리샤'에서 이리샤 역 더빙을 맡으며 애니메이션 첫 더빙을 맡은 천우희! 오늘은 '시크' 콘셉트 

천우희, 커리어우먼 포스 

천우희, '매력이 넘쳐' 

천우희, 귀여운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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