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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남자들, 1월에 바르사를 떠날 수 있는 5인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움티티, 라키티치, 비달(왼쪽부터)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여름 이적 시장이 문을 내렸지만 FC바르셀로나는 여전히 선수단 계획을 세우고 있다. 살생부에 오를 인물들도 거론된다.

바르사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앙투안 그리즈만, 프렝키 더 용, 후니오르 피르포 등 선수단을 보강했다. 하지만 네이마르와 막판까지 협상을 벌이고도 재영입엔 실패했다. 1월엔 이적 협상이 쉽지 않을 전망이지만, 대신 팀에 모인 '잉여 선수'를 정리하는 작업은 진행될 수 있다.

스페인 스포츠 신문 '마르카'는 2020년 1월 열릴 겨울 이적 시장에서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들을 언급했다. 사실상 바르사의 후보로 밀려난 선수들이 거론됐다. 이반 라키티치, 사무엘 움티티, 아르투로 비달이 그들이다. 현재 주로 교체 출전하는 선수들이다.

현재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은 미드필더가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현재 바르셀로나는 세르히오 부스케츠, 아르투르, 더 용을 주전으로 쓰고 있다. 여기에 세르지 로베르토도 오른쪽 수비수에서 미드필더로 돌아왔다. 라키치티, 알레냐, 비달 모두 미드필더로 7명이 3자리를 두고 다툰다. 살생부에 오른 선수 모두를 정리할 순 없지만, 1,2명의 선수는 내보내야 한다는 생각이다.

움티티는 현재 부상 중이며 지난 시즌 14경기에만 출전하며 구상에서 제외된 상황이다.

카를레스 알레냐와 무사 와귀에, 2명의 유망주도 팀을 떠날 수 있는 선수들이다. 당장 바르사 1군에서 자리를 찾기 어려울 전망이기 때문이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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