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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봄 축제에선 '노출 위기', 가을 축제에선 '엉덩이 퍼포먼스'…대학축제 여신

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현아가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보였다. 출처l온라인 커뮤니티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대학 축제 시즌이 다시 한 번 실감되고 있다. 가수 현아가 또 한번 대학 축제서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화제에 올랐기 때문. 그는 지난 봄에 대학 축제 무대로도 화제의 중심에 섰던바.

현아는 19일 한국항공대학교의 행사 무대에 올랐다. 블랙 티셔츠에 란제리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등장한 현아는 섹시한 매력은 물론 남다른 무대매너로 학생들의 호응을 불러 일으켰다. 특히 현아의 히트곡 '버블 팝'이 나오자, 함성 소리는 더 커졌다.

이에 답하듯, 현아는 갑자기 뒤돌아서 치마를 걷어 올린 뒤 엉덩이를 흔드는 등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해당 퍼포먼스는 당시 공연을 지켜보던 이들은 물론, 이후 녹화 영상으로 접한 누리꾼들도 '충격' 받은 반응.

해당 충격은 '긍정'이든, '부정'이든 현아의 퍼포먼스가 '핫'했다는 것은 확실히 보여주는 대목. 누리꾼들은 "성 상품화 아닌가"하는 한편, "멋진 퍼포먼스다"라고 말하기도. 

▲ 현아가 대학 축제 공연 도중 노출 위기에 처했지만 능숙하게 해결했다. 출처l현아 SNS

앞서 현아는 지난 5월 대구 계명대학교 축제 무대에서는 노출 위기 상황을 능숙하게 해결하는 모습을 보였었다. 당시 무대에 오른 현아는 '어때'를 부르던 중 상의를 묶은 리본이 풀어져 신체 일부가 노출되는 상황을 겪었다. 그럼에도 현아는 당황하지 않고 공연을 이어나갔다. 뒤늦게 문제를 확인한 현아는 마이크를 잡지 않은 손으로 상의를 잡아 여민 채 무대를 소화했다. 아찔한 사고에 프로답게 대처한 것.

이날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공연 영상을 게재했다. 자신이 노출될 뻔한 위기 상황에 처했음에도 능숙하게 대처, 해당 영상을 SNS에 올리기까지 한 것. 이에 현아도 이번 해프닝을 능하면서도 유쾌하게 받아 들인 것으로 해석된다.

현아는 지난 1월 가수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체결, 현재 새 앨범 준비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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