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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또 실수’ 카리우스, “팀은 하나로 뭉쳐야 한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09월 21일 토요일

▲ 카리우스의 실수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로리스 카리우스가 팬들에게 사과했다.

베식타스는 20일 새벽 4(한국 시간) 슈타디온 테헬네 폴레에서 열린 2019-20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K1차전에서 슬로반 브라티슬라바에 2-4로 패배했다.

카리우스의 실수가 뼈아팠다. 전반 14분 카리우스는 길게 온 공을 걷어내기 위해 달려 나왔다. 하지만 공의 궤적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고 동료 수비수를 넘어트리며 실점을 기록했다.

카리우스는 2017-18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치명적인 실수를 한 후 리버풀을 떠나 베식타스에서 임대 생활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카리우스는 달라지지 않았다.

결국 카리우스는 자신의 SNS에서 팬들에게 사과의 메시지를 전했다. 먼저 그는 이번 경기 결과가 우리에게 아프다는 걸 알고 있다. 우리는 팀이고, 여러분들은 팬이다. 여러분들은 화내고 실망할 수 있다. 나는 더 잘 처리했어야 하는 첫 번째 골에 책임감을 느낀다. 이후 우리는 여전히 승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상황이 그렇게 되지 않았다. 또 막판에 실점을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제발 우리 팀이 하나로 뭉쳐야 한다. 여전히 시즌이 남아 있다. 우리는 월요일 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있다. 지금 여러분들의 응원이 필요하다. 하나로 뭉치고 승점 3점을 얻자. 팀 전체가 경기장에서 팬들을 위해 모든 것 다 쏟아 부을 것이다라며 단합된 응원을 부탁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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