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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이승기, 비행기 폭발 테러로 조카도 잃었다…직접 모로코行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09월 20일 금요일
▲ '배가본드'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배가본드'의 이승기가 비행기 테러사건으로 조카를 잃었다. 

20일 첫 방송된 SBS 새 금토드라마'배가본드'(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에서는 조카 훈을 잃은 충격에 빠진 차달건(이승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차달건은 스턴트맨으로의 수입이 좋지 않자 택시 기사로 변신했다. 이는 모두 훈을 위한 선택이었다. 관리비도 끊긴 어려운 상황이었다. 훈을 좀더 안정적으로 양육하기 위해선 돈이 필요했던 것. 일찍 철이든 훈은 삼촌이 자신을 위해 꿈을 포기했음을 알고 잔뜩 풀이 죽어 오히려 삼촌에게 툴툴거렸다. 

훈은 모로코와의 '양국 수교 50주년 기념'으로 어린이 태권도 시범단으로 초청받은 상태였다. 차달건은 훈 대신 잔뜩 기대에 찬 모습을 보였으나, 훈은 "비행기표랑 자는 것만 공짜, 경비는 따로 내야 한다"며 모로코에 가지 않겠다 의사를 밝혔다. 차달건은 반드시 훈이를 보내주겠다고 마음먹었다. 

그러나 훈이 탄 비행기는 테러범의 소행으로 엔진에 불이 붙어 추락했다. 차달건은 뉴스를 보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 이후 훈이가 남긴 유품에서 자신을 향한 영상을 발견한 달건은 눈물을 쏟으며 괴로워했다.

한편, 차달건은 존엔마크사의 후원으로 유족 자격으로 모로코에 가게 됐다. 차달건은 그곳에서 조카의 비행기 출발 영상 속에서 발견한 남자를 마주했다. 차달건은 의문의 남성을 쫓아갔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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