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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소나무, 나현-수민vsTS 소송 중 오늘(26일) 신곡 기습 발표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19년 09월 26일 목요일

▲ 26일 신곡 '레전더리'를 깜짝 발표한 소나무. 출처| 뮤직비디오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멤버 나현, 수민이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관련 분쟁을 겪고 있는 가운데, 소나무가 신곡을 발표했다.

소나무는 게임 '레전더리: 게임 오브 히어로즈' 국내 발매를 기념해 26일 OST '위 아 레전더리'를 발표했다. 

소나무가 신곡을 발표하는 것은 지난 2017년 11월 발표한 '아이' 이후로 약 2년 만이다. 게임 OST이지만 신곡으로 오랜만에 소나무 멤버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위 아 레전더리'는 소나무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게임 OST '위 아 레전더리'에는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와 분쟁 중인 나현, 수민과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V-1'에 참여했던 메인 보컬 하이디를 제외하고 민재, 디애나, 의진, 뉴썬이 참여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네 사람은 물오른 비주얼과 한층 성장한 노래 실력을 자랑해 멈춰버린 소나무 활동에 대한 아쉬움이 커진다.

소나무는 현재 나현, 수민이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TS엔터테인먼트는 "내용 증명 도착 전날까지도 아무런 문제없이 연습을 했지만 갑자기 멤버들과도 연락을 두절했다. 이 같은 두 멤버의 돌발 행동은 그룹 소나무를 지키고자 했던 나머지 멤버들의 노력 및 스케줄에 피해를 줬다"며 소나무를 5인 체제로 재편한다고 밝혔다. 나현, 수민 측은 스포티비뉴스에 "맞대응은 자제하고 법정에서 진실을 가리겠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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