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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왕도 3년째 개근…제주로 모이는 'PGA 별들'

박대현 기자 pdh@spotvnews.co.kr 2019년 10월 04일 금요일

▲ THE CJ CUP 초대 챔피언에 오른 저스틴 토마스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성장세가 눈부시다.

국내 유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정규 대회인 THE CJ CUP은 해를 거듭할수록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대회에 나서는 출전 명부만 봐도 알 수 있다. '장타왕' 저스틴 토마스와 '전 세계 랭킹 1위' 제이슨 데이, '아트 스윙' 애덤 스콧은 초대 대회 때부터 꾸준히 THE CJ CUP에 개근한, 대표적인 스타 골퍼다.

제2회 대회 때는 '슈퍼맨' 브룩스 켑카가 새로 합류했다. 켑카는 첫 출전에서 우승하며 이름값을 증명했다.

제3회 대회를 눈앞에 둔 현재 이제는 별들의 전쟁이라 불러도 손색없다. '제주행'을 결심한 스타 골퍼들이 줄을 잇는다.

PGA 투어 통산 44승에 빛나는 백전노장 필 미컬슨을 비롯해 조던 스피스, 세르히오 가르시아, 패트릭 리드, 개리 우들랜드 등 현역 최정상급 선수가 처음으로 THE CJ CUP 무대를 밟는다.

THE CJ CUP은 깔끔한 코스 세팅과 선수 관리, 리크루팅 담당자들 발품으로 창설 3년 만에 세계적인 골프 이벤트로 성장했다. 지난 3년 간 대회를 널리 알리고자 기울였던 노력이 올해 들어 빛을 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 이강유 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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