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LA(미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LA 다저스 류현진이 5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릴 '2019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 워싱턴 내셔널스와 경기에 앞서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 섰다.
류현진 오는 7일 미국 워싱턴 D.C. 내셔널스파크에서 열릴 디비전시리즈 3차전 선발투수로 낙점됐다. 류현진은 포수 마틴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포수 마틴과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는 “류현진이 올 시즌 건강을 유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먼저 설명 한 뒤 “류현진과 러셀 마틴의 호흡을 맞췄을때 성적을 잘 알고 있다. 이유는 설명하기 힘들다. 서로 편함을 느낄 수도 있고 마틴이 공을 받을 때 주는 시각적인 타겟이 커맨드를 더 좋게 할 수도 있다. 마틴과 호흡을 맞췄을때 성적이 왜 좋은지 명확하게 설명하기 힘들지만 우리는 류현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로버츠 감독은 선발투수를 제외하고 3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류현진과 마틴이 호흡을 맞출수 있을 것을 예상하게 했다.
이날 경기 전 인터뷰에서 다저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포수 마틴과 호흡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그는 “류현진이 올 시즌 건강을 유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먼저 설명 한 뒤 “류현진과 러셀 마틴의 호흡을 맞췄을때 성적을 잘 알고 있다. 이유는 설명하기 힘들다. 서로 편함을 느낄 수도 있고 마틴이 공을 받을 때 주는 시각적인 타겟이 커맨드를 더 좋게 할 수도 있다. 마틴과 호흡을 맞췄을때 성적이 왜 좋은지 명확하게 설명하기 힘들지만 우리는 류현진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대한의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로버츠 감독은 선발투수를 제외하고 3차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류현진과 마틴이 호흡을 맞출수 있을 것을 예상하게 했다.
다음은 류현진과 일문일답이다.
-플레이오프 준비는?
지난해보다 몸이 건강하다. 특별한거 없다. 무실점을 목표로 실점을 최소화할 생각이다.
-3차전 선발 등판 순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자존심 상처 없다. 누가 나가도 상관없다. 충분한 휴식을 얻었다. 팀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FA(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지금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포스트시즌이 끝나고 오프 시즌에 생각할 계획이다.
-포수 마틴과 호흡에 대해서는?
마틴은 베테랑 포수다. 시즌 초부터 호흡을 맞췄는데 좋았고, 지금까지 연결되고 있다.
-상대팀 선발투수가 맥스 슈어저다.
나는 상대팀 투수가 아니라 타자를 상대한다.
-3차전 등판까지 7일 휴식을 하게된다.
어제(4일) 불펜에서 투구를 했다.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있다.
-원래 불펜 투구는 하지 않았다. 이제 루틴으로 자리를 잡은 것인지
휴식이 길어지면 불펜 투구를 하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3차전 선발 등판 순서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자존심 상처 없다. 누가 나가도 상관없다. 충분한 휴식을 얻었다. 팀의 배려라고 생각한다.
-FA(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지금 그런 생각은 하지 않는다. 포스트시즌이 끝나고 오프 시즌에 생각할 계획이다.
-포수 마틴과 호흡에 대해서는?
마틴은 베테랑 포수다. 시즌 초부터 호흡을 맞췄는데 좋았고, 지금까지 연결되고 있다.
-상대팀 선발투수가 맥스 슈어저다.
나는 상대팀 투수가 아니라 타자를 상대한다.
-3차전 등판까지 7일 휴식을 하게된다.
어제(4일) 불펜에서 투구를 했다. 컨디션 조절을 잘하고 있다.
-원래 불펜 투구는 하지 않았다. 이제 루틴으로 자리를 잡은 것인지
휴식이 길어지면 불펜 투구를 하고 있었다.
스포티비뉴스=LA(미국 캘리포니아주), 양지웅 통신원
관련기사
- 정진운, '정준영 단톡방' 해명 '영상 돌려본 적 없다'
- 류현진 NLDS 3차전 선발-한국시간 7일 오전 8시45분
- [포토S] '섹시' 설현, 헉 소리 나는 개미허리
- 먼시 3타점+뷸러 6이닝 무실점…다저스 1차전 완승
- 손흥민 '뮌헨전 2-7 완패, 팬들처럼 고통이었다'
- [UFC] D-1 휘태커 vs 아데산야, 5만5000석 채울까?…김지연 계체 실패
- [포토S] '신중하게'
- [포토S] '근대 5종 펜싱'
- [포토S] '재빠르게'
- [포토S] '내가 먼저'
- [포토S] '승리를 겨눈다'
- [포토S] '날카로운 공격'
- [포토S] '승부를 마치고'
- [포토S] '멋진 승부를 마치고'
- [포토S] '재빠른 스텝'
- 주유와 제갈량? 긱스 "솔샤르, 클롭·펩과 같은 시대에 있어 불행"
- [포토S] '덤벼'
- 더비, 음주운전 사고 일으킨 베넷·로렌스에게 주급 6주 정지 징계
- [다저스 게임노트] 초반 휘청 후 호투…커쇼 6이닝 3실점 패전 위기
- [ALDS] '르메이휴 1홈런 4타점' 양키스, 대승으로 가을 시작
- KBO, 포스트시즌 리유저블컵 배포 부스 운영
- [다저스 게임노트] '커쇼 흔들' 다저스, '슈어저 구원 등판' 워싱턴에 패배…시리즈 원점
- [현장 인터뷰] 안양→울산→국가대표, 이동경은 꿈에서 산다
- [다저스 현장노트] '포스트시즌 3연패' 이어지는 커쇼 '가을 잔혹사'
- [포토S] LG-키움, 3년 만에 리턴 매치
- [포토S] LG-키움, 세 번째 PS 격돌
- [취재파일] 차범근-이영표의 고언, "선수들, 배고파야 한다. 지도자, 발전해야 한다"
- [포토S] 류중일-장정석 감독, '지금은 웃고 있지만'
- 맞대결 5번째…키움 브리검 vs LG 윌슨 준PO 1차전 선발
- [포토S] 포부 밝히는 장정석 감독
- [포토S] 류중일 감독, 3차전 선발까지 한꺼번에 공개
- 류중일 감독 "윌슨-우찬-켈리, 준PO 3승으로 PO간다" 선언
- [포토S] LG, '분위기 좋아요'
- [포토S] 오주원, '켈리 신경쓰고 있다'
- [포토S] 포부 밝히는 차우찬
- [포토S] 이정후, "고우석이 키플레이어라 생각"
- [포토S] 류중일 감독, "장 감독님도 3차전 선발까지 알려주세요~"
- [포토S] 김현수, '올 가을엔 미칠거야'
- [포토S] 류중일 감독-장정석 감독, 묘한 분위기
- [포토S] 김현수, "긴장 많이 하고 있다"
- [포토S] 김현수, 'LG 팬분들 웃게 해드릴게요'
- "남편보다 아들이죠" 미디어데이 웃긴 이정후 '재치 입담'
- [포토S] 류중일-장정석 감독, 긴장된 표정
- [미디어데이] 장정석 감독, "LG 상대, 이천웅 출루 봉쇄가 관건"
- [포토S] '류중일 감독은 3차전 장정석 감독은 4차전 예상'
- 강성훈,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2R 공동 21위…케빈 나 선두
- [미디어데이] 준PO 예상, LG는 3차전 '자신' vs 키움은 4차전 '신중'
- [포토S] 키움-LG, '몇차전까지 갈까요?'
- '나믿페믿' 류중일 감독, 페게로 타순 대타 계획 "전혀 없다"
- [포토S] 류중일 감독-차우찬-김현수, 모두 3차전 예상
- [포토S] 장정석 감독-오주원-이정후, '이정후 홀로 3차전 예상'
- [포토S] 키움-LG, '준PO 기대해 주세요!'
- [스포츠타임 현장] 라이트 필립스 "UCL 우승 못했다고 실패 아냐, 펩이 잘할 것"
- 승부사 류중일 필승조 변화…김대현 합류, 차우찬 변수
- [제주 유나이티드 Preview] 정규 최종전, 경남 잡으면 꼴찌 탈출
- '박동원 포함' 키움-'소폭 교체' LG, 준PO 엔트리 발표 [오피셜]
- 이것이 감독의 차이? 브루스 "뉴캐슬은 내가 원하는 선수 없어"
- 선발투수 구원 등판·6점 차 마무리 등장…깊어가는 가을야구
- 키움, 준PO 2차전 시구자로 2020 1차 신인 박주홍 초청
- [다저스 현장노트] 커쇼 실패 후폭풍…3차전 류현진 부담↑패하면 벼랑 끝
- '준PO 돌입' 키움 강타선의 마지막 열쇠, 3루수는 누가
- [근대5종 특집] "日 하늘에 태극기를"…근대5종, 황금시대 열린다
- 리버풀, 잘츠부르크전 관중 난입으로 징계위원회 회부
- 토트넘, 케인까지 잃을까 두렵다…‘환멸 느꼈을지도’
- [전국체전] '탁구 천재' 조대성 "전국 체전 2연패와 만리장성 넘는 것이 목표"
- “황희찬-미나미노, 한일 콤비 빅리그 이적 소문” 日 언론 환호
- 바르사 레전드 히바우두 "메시, 세비야전에 쉬어야 해"
- 가을야구 76번 김현수도 긴장…"잘 못잤다" 고백
- [근대5종 특집] 24살 철녀의 진심…"그저 열심히 뛸게요"
- [현장명단] '선발' 손흥민, 무너진 토트넘 살린다…'리그 3호골 조준’
- ‘클래스는 영원하다’, 36세 리베리 세리에A 9월의 선수
- '지장' 꿈꾸는 류중일 감독, 준PO 뜻밖의 선택들
- 레알, ‘34세’ 모드리치↔에릭센 겨울 스왑딜 추진
- 고개 떨군 디펜딩 챔프와 우승 후보…이변으로 첫발 뗀 KBL
- [전국체전] 탁구인들의 외침 "100회 전국체전은 韓 탁구 부활의 시발점"
- [속보] 토트넘, 3분 만에 브라이턴에 실점 '요리스 부상 OUT'
- [더블지FC] 셰브첸코의 나라에서 15시간 날아온 미지의 강자들
- [속보] 토트넘, 33분 만에 2실점…공 집어든 손흥민
- 마네, 레스터전에 터진다면…‘리버풀 100경기+50골 금자탑‘
- [선발명단] 권창훈-정우영 도르트문트전 벤치 출발
- [속보] 0-3으로 뒤진 토트넘, 마지막 교체로 손흥민 OUT
- [정철우의 PS 판세 읽기]1년 전 안우진은 얼마나 무서운 투수였을까
- '72분 출전+슈팅 0회' 손흥민, 브라이턴전 평점 6.4점
- ‘총체적 난국’ 토트넘, 에릭센 이적 대비…레스터 10번 메디슨 러브콜
- '6골 10도움' 황희찬, 오스트리아 리그 알타흐전 벤치 대기
- [현장명단] 발렌시아 이강인 벤치 대기, 체리셰프-페란 선발
- [라리가 REVIEW] '아자르 데뷔골' 레알, 그라나다에 4-2 진땀승…단독 선두
- [PL REVIEW] '마네 50호골' 리버풀에 극적 2-1 승 '8연승 선두 질주'
- [스포츠타임 현장] 2경기 연속 인터뷰 사양, 답답하고 미안한 손흥민
- [REVIEW] '황희찬 시즌 7호골' 잘츠부르크, 알타흐에 6-0 대승
- [준PO 현장노트] "상대전적 우위" 키움 선수단의 LG전 자신감
- [스포츠타임 ISSUE] 황희찬, 이번에는 왼발 득점 '판데이크도 속은 양발 능력'
- [P.S. 가을] '데뷔 첫 PS' 최원태, "가을야구는 팬들 위한 선물"
- [리그앙 REVIEW] '황의조, 시즌 2호 무회전 작렬!' 보르도, 툴루즈에 3-1 완승
- [속보] 황의조, 무회전 슈팅…2호 골 작렬!
- 류현진과 ERA 1.52…마틴 "누구랑 호흡해도 좋은 투수"
- [주필러 REVIEW] '이승우 제외 + 전반 3실점' 신트 트라위던, 코르트레이크에 0-4 완패
- '핵심 선수 입지 변화-이적설'에 셀라데스 반응 "여기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다"
- '황의조 환상 무회전 슈팅에 실점' 툴루즈 골키퍼 '안 보였다고!'
- '소튼-브라이턴전 끔찍한 실수' 요리스, 유럽 5대 리그 '골키퍼 실책 2위'
- 최지만, MLB.com 선정 "버림받았다가 PO까지 간 스타"
- 포그바-마시알-린가드 부상…맨유, 뉴캐슬전 총-고메스가 선발 나올 판
- [ALDS] '가을 사나이' 다나카, 5이닝 7K 1실점…ERA 1.54
- '바디 막았고, 우린 8연승'…리버풀v레스터전 5가지 포인트
- 김지연 UFC 첫 TKO승…"한국 대회 뛰고 싶다"
- [ALDS] '다나카 4승+디디 만루포' 양키스, MIN 8-2 완파하고 2연승
- "어려울 때 제주는 더 뭉친다!" '팬-선수가 함께하는 응원문화 만들기' 본격 추진
- ‘놀고 먹고 즐기자!’ 성남FC, 6일 홈경기 ‘가을맞이 놀이터’로 꾸며 팬 맞이!
- "류현진 응원하려고"…터너, 태극기 모자 쓴 사연
- '경질 위기' 솔샤르, 팬들의 욕설에 SNS도 삭제
- [준PO 현장노트] LG-키움 1차전, 경기 전 16300석 매진 확정
- 덤덤한 다나카 "가을에 강한 비결? 아직 표본 적어"
- [준PO 현장노트] '이지영 선발·박동원 제외' 키움 라인업 발표
- '살라 향한 살인 태클'에 분노한 클롭 "이게 옐로카드로 끝날 문제?"
- 키움 요키시-최원태, LG 차우찬-켈리 준PO 1차전 미출전
- [준PO1 프리게임] 장정석 감독 "박병호 주사 치료 받아, 지금 컨디션 좋다"
- [준PO 현장노트] '박동원·이지영' 키움 포수 분업, 가을에도 유효
- [준PO 현장노트] 샌즈 "윌슨 좋은 투수… 까다로운 싸움 될 것"
- [준PO 현장노트] '키움 박병호·LG 김현수' 메이저리그 거친 4번 타자 격돌
- '우승 포수' 이지영, "준PO는 처음, 단기전은 수비가 판가름"
- 합쳐 WAR 183.8… 커쇼-슈어저-그레인키, 절박한 반지 도전기
- [준PO1 프리게임] "김하성, 잘 막아야 한다"…류중일 감독 경계 대상 1호
- [ALDS] 구단 신기록+PS 3위…게릿 콜, 7⅔이닝 15K 무실점 역투
- [준PO 현장노트] '적극적 전략 노출' 류중일 감독 "밝히는 감독 있어야 재밌지"
- [P.S 가을] LG 고우석 "(구)본혁이 형, 앞에서는 재미었었다고 하고…"
- [ALDS] '최강 원투펀치' 콜-벌랜더, 휴스턴 2승 선점…TB 탈락 위기
- [ALDS] 최지만, 3삼진 후 1볼넷…美 해설은 수비 지적
- 아데산야, 휘태커에게 KO승…UFC 미들급 챔피언 등극
- LAD에서 마지막? ‘뒤늦은 1선발 출격’ 류현진, 다저스 생사 쥐었다
- [스포츠타임 현장] 데얀의 슈퍼매치 끝나다…이임생, "염기훈 발언 100% 지지"
- [K리그1 현장 REVEW] '세징야 환상 FK' 대구, 성남에 2-1 극장 승…서울 추격
- [포토S] 이지영, '선발 포수는 바로 나'
- [포토S] 어려운 바운드 처리하는 LG 정주현
- [포토S] 브리검, 의지의 눈빛
- [포토S] 윌슨, 컨디션 최고조
- [포토S] 윌슨, '바로 그거야'
- 위기 극복 교본…LG 윌슨 8피안타에도 8이닝 무실점
- '핫&콜드' 유강남, 수비력 빛났지만 번트 병살타에 좌절
- 적장도 인정한 게릿 콜…"호투 놀랍냐고? 원래 그런 투수"
- [포토S] 이형종, '삼진이라니요'
- [현장 REVIEW]'이광혁 극장골' 포항, 울산 2-1로 꺾고 자력 파이널A 진출
- 게릿 콜 "116구째 시속 160km 비결? 17살부터 그랬는데…"
- [포토S] 윌슨, 짜릿한 삼진으로 위기 탈출
- [포토S] 브리검, 5회까지 노히트 완벽투
- [포토S] 김하성, 피치아웃에 걸려 도루 실패
- [현장 REVIEW] '박주영-이명주 골' 서울, 수원 2-1 제압…슈퍼매치 16G 무패
- [포토S] 박병호, 윌슨 변화구에 속수무책
- [포토S] 브리검, '박용택, 초구부터 치면 어떡해'
- [포토S] 박용택, 노히트 수모 끝낸 큰형님
- [스포츠타임 현장] 박용택이 깬 LG 노히터 침묵… 곧바로 견제사 찬물
- [준PO1] '6회까지 노히트' 브리검, 6⅔이닝 6K 무실점 호투
- 노히트 깨지고 웃은 브리검, "내 천적 박용택, 칠 줄 알았어!"
- '팔꿈치 탈구' 요리스, 프랑스 대표팀 명단서 제외
- [포토S] 이지영, 노련한 플레이로 병살 성공
- [스포츠타임 Talk] '성남전 극장 승' 안드레 감독 "대구의 목표는 ACL!"
- [근대5종 특집] '차세대 에이스' 전웅태 "도쿄올림픽 메달 자신 있죠"
- [포토S] 견제사 당하는 김하성
- [포토S] 견제사 김하성, '늦었다'
- 샌즈가 살아났다, 키움 중심타선에 힘이 생겼다
- [포토S] 견제사 김하성, "보크에요!"
- [준PO 현장노트] 펄쩍 뛴 김하성 견제사 후 보크 주장, 과연 보크였을까
- 통한의 견제사, LG 위기 뒤 기회 없었다
- [포토S] 끝내기 홈런 박병호, '내가 진짜 4번타자'
- [포토S] 박병호, 팽팽한 승부 마침표 찍는 홈런
- [준PO1 게임노트] 박병호 준PO 역대 3호 끝내기포…키움 1차전 1-0 승리
- ‘초구에 끝내기 홈런 허용’ 고우석, 역대 최소 투구 패전 불명예
- [준PO 현장노트] '9회말 극적 끝내기' 박병호, 1차전 MVP
- '공식' 깨진 LG, 준플레이오프 1차전 5연승 끝
- [포토S] 김현수-박병호, 희비 갈린 4번타자들
- [준PO1 포스트게임] 류중일 감독 "그래도 고우석 믿는다…박병호가 잘 친 것"
- [준PO1 포스트게임] 장정석 감독 "이번 PS, 박병호의 포스트시즌 되길"
- 준PO 2차전은 좌완 맞대결, 키움 요키시-LG 차우찬
- [준PO1 포스트게임] "끝내기 홈런' 박병호 "타이밍 신경 써서 노렸다"
- [현장 인터뷰] 박주영이 말하는 달라진 서울 '흐트러지지 않는 힘'
- 가깝고도 먼 1점… LG, 충격 탈출도 실력이다
- '리그 11위' 솔샤르 "뉴캐슬전 승리로 분위기 바꿔야 한다"
- 박병호 준PO 끝내기포, 이만수 이후 29년 만의 역사
- 키움이 날린 잽 9번…그리고 4번 타자 '일격 필살'
- 요키시 가장 잘 괴롭힌 팀 LG… 반격 실마리 찾나
- 해외 도박사 "류현진 vs 슈어저 초박빙…워싱턴 근소 우세"
- 자신감 얻은 아자르 "첫 골은 어렵다…많은 골 넣겠다"
- 완벽 지휘에도 실수투성이 악단…빛 잃은 LG 작전 야구
- 우레이·구보의 첫 맞대결, 공격 포인트 없이 마무리…마요르카 2-0 승리
- '아자르와 재결합?' 레알, 은골로 캉테 영입에 관심
- 재일교포 日야구 전설 가네다 마사이치 별세
- 반등 노리는 토트넘…모우라 "하나로 뭉쳐야 한다"
- [분데스2 REVIEW] '이재성 풀타임' 킬, 얀 레겐스부르크에 1-2 역전패
- [정철우의 PS 판세 읽기]페게로, 조상우 공 못 치면 답 안 나온다
- 루니 "우승은 리버풀…지난해보다 성장했잖아"
- [스토리S] 팽팽한 투수전, 승부는 4번 타자가 가른다(준PO 1차전)
- [PL REVIEW] 아스널 3위 등극, 본머스에 1-0 신승…루이스 결승 골
- [PL REVIEW] 역동적인 첼시, 사우스햄튼 4-1 완파…5위로 순위 상승
- [PL REVIEW] 맨시티 패배, '파이브백' 울버햄튼에 0-2…리버풀과 8점 차
- [현장 인터뷰] K리그 최다 프리킥 득점 염기훈, "가볍게 툭툭, 감이 좋아졌다"
- "환상적이야!" A-ROD도 칭찬한 '가을 사나이' 다나카
- [근대5종 특집] "만능 스포츠맨 + 예측불허"…근대5종의 묘미
- “화이트삭스, 콜보다는 류현진 등 다른 투수 가능성” 美분석
- 맨시티 첫 무득점, 울버햄튼은 '그들을' 어떻게 막았을까
- [취재파일] 최용수는 ACL 티켓보다 강한 서울을 원한다
- '리버풀과 8점 차' 맨시티 펩 "역습 당해, 공격 무뎌, 조직적이지 못해"
- '영입 금지' 첼시가 왜 강하냐고? 마운트 "경쟁 엄청나"
- '비길 경기 잡은' 리버풀 우승 적기? 8G 만에 맨시티와 8점 차
- [류현진 경기라인업]슈어저 아닌 산체스 상대, NLDS 3차전…베테랑 마틴과 호흡
- [PL REVIEW] '19세 MF에 침몰' 맨유, 뉴캐슬에 0-1 패…3경기째 무승
- 우려 씻은 첼시, 역동적이고 공격적인 '램파드와 아이들'
- 오언의 맨유 혹평 "TOP6 아니면 10위 밖, 어느 쪽 확률이 높을까?"
- '맨유 격침' 19세 롱스태프 골 소감 "달 위에 있는 느낌이에요"
- [류현진 경기현장]워싱턴 NLDS 3차전 선발 산체스로 변경…4차전 힐 vs 슈어저 예상
- 데 헤아 일갈 "맨유 합류 뒤 최악이야, 2경기서 1골도 못 넣어?"
- [세리에 REVIEW] '호날두 활약-이과인 결승 골' 유벤투스, 인터밀란에 2-1 승
- [라리가 REVIEW] '메시 드디어 터졌다!' 바르사, 세비야에 4-0 대승…선두 레알 2점 차 추격
- [다저스 현장노트]로버츠 감독 "3차전 결과 상관없이 4차전 선발 리치 힐"…트럼프 탄핵은?
- '12위' 솔샤르 "A매치 이후 리버풀전, 맨유엔 완벽한 상황"
- 강등권과 '단 2점 차'…12위 맨유, 최근 23경기 5승 부진
- FA 최대어 게릿 콜 가치는…"1992년 매덕스 이후 최고"
- '프리킥 장인' 메시 독보적 15골, 양으로도 '넘사벽'
- [준PO 현장노트] 홈런 치고도 전력질주, 박병호는 그만큼 간절했다
- 이기고도 혀 내두른 키움, "윌슨 구위 너무 좋았어요"
- [다저스 게임노트] 류현진 적지에서 승리… 타선 폭발 다저스 NLCS 1승 앞으로
- [NLDS] '9회 2사 대역전극' ATL, STL 3-1 제압…시리즈 2승1패 역전
- 레알-유베, 캉테 영입 바란다…'지단 감독, 카세미루 자리 보강 원할듯'
- 뎀벨레 퇴장 이유, 주심에게 "너 진짜 나빠"…발베르데는 "못 들었다"
- '지소연 득점' 女 대표 팀, 'FIFA 랭킹 1위 + 17연승 상승세' 미국전 선전
- 'ERA 0.50' 키움 이승호, 9월 KBO 월간 투수상 수상
- [류현진 현장노트] 위기의 다저스, 류현진 PS 통산 3번째 피홈런
- “아 몰라, 안 들려” 그레인키 ‘역대급’ 기자회견, 글자 43개로 끝났다
- STL 감독의 해명 "스완슨 최선의 선택이었는데, 실투가…"
- '1골대-1골 VAR 취소' 호날두, 인터 밀란전 MOM
- 400승 4490K…가네다가 남긴 불멸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