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넥센 응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경기 전부터 매진됐다.

KBO는 경기 시작 3시간 전 경기 매진을 발표했다. 16300석의 표가 경기 전에 관중들 손으로 들어갔다.

준플레이오프 매진은 KBO 포스트시즌 역대 54번째다. 포스트시즌으로 따지면 291번째 매진이다. 준플레이오프는 최근 5경기 연속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19일 대전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현재 키움)와 한화 이글스 준플레이오프 1차전부터 현재까지 연속 경기 매진이 이어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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