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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PO 현장노트] '키움 박병호·LG 김현수' 메이저리그 거친 4번 타자 격돌

박성윤 기자 psy@spotvnews.co.kr 2019년 10월 06일 일요일
▲ 박병호(왼쪽)-김현수 ⓒ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릴 '2019 신한은행 MYCAR KBO 포스트시즌' LG 트윈스와 키움 히어로즈 준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 선발 라인업이 발표됐다. 키움 장정석 감독과 LG 류중일 감독은 경기 전 브리핑에서 선발로 나서는 선수들 타순을 알렸다.

키움 선발 타순은 서건창(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제리 샌즈(우익수)-김웅빈(3루수)-이지영(포수)-김규민(좌익수)-김혜성(2루수)이다.

LG 선발 타순은 NC 다이노스를 상대했던 와일드카드전과 같다. LG는 이천웅(중견수)-정주현(2루수)-이형종(좌익수)-김현수(1루수)-채은성(우익수)-페게로(지명타자)-김민성(3루수)-유강남(포수)-구본혁(유격수)로 타순을 구성했다.

김현수는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서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동안, 박병호는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2016년에 메이저리그를 경험했다. 두 타자들의 4번 맞대결이 눈에 띈다.

키움 선발투수는 제이크 브리검이다. 브리검은 올 시즌 13승 5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하며 키움 1선발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LG를 상대로는 5경기에 선발 등판해 22⅓이닝을 던지며 1승 평균자책점 1.61을 기록했다. 브리검은 9개 팀 상대 전적 가운데 LG를 상대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고 있다.

LG 선발투수는 타일러 윌슨이다. 윌슨은 올 시즌 30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7패 평균자책점 2.92를 기록했다. 키움을 상대로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1승 2패 평균자책점 4.50으로 시즌 성적에 어울리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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