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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톡]러블리즈 케이 "솔로로는 김지연, 자부심·욕심 있다"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 데뷔 5년 만에 솔로로 나서는 러블리즈 케이(김지연).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러블리즈 케이가 솔로 활동에서 본명인 김지연을 사용하는 이유를 밝혔다. 

케이는 8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솔로 활동을 하면서 김지연의 진정성을 보여주겠다는 욕심이 있다"고 각오를 밝혔다.

케이는 8일 오후 6시 첫 솔로 앨범 '오버 앤드 오버'를 발표한다. '끝없이 진보하겠다'는 각오를 담은 이번 앨범에서 케이는 케이라는 활동명 대신 김지연이라는 본명을 사용한다. 

"고민을 많이 했다"는 케이는 "러블리즈 케이로서 이름을 알렸기 때문에 케이로 나오는 게 맞지 않을까 했다. 사장님과 이름에 대한 얘기를 많이 했다. 사장님이 솔로에서는 김지연으로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며 "저도 그런 생각이 들었다. 본명으로 활동하지만 케이라는 이름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케이(김지연)'라는 표기를 병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케이는 데뷔 5년 만에 첫 솔로 앨범을 발매한다. 러블리즈 멤버들 중에서도 솔로 첫 주자다. 케이는 "김지연에 동화되기 위해 열심히 해야할 것 같다. 첫 솔로라 욕심이 생기더라"며 "김지연으로 나와서 김지연의 진정성과 김지연으로서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욕심이 있다. 이름에 대한 자부심이 생겼다"고 밝혔다. 

케이는 자신의 솔로 활동이 러블리즈 멤버들에게 새로운 도전의 발판을 마련해주길 희망했다. 

케이는 "OST 등으로 솔로에 대한 가능성을 조금씩 보여드렸다고 생각한다. 그러면서 팬들이나 대중 사이에서 솔로에 대한 기대감이 조금은 있었던 것 같다. 그러던 중 회사에서도 솔로를 해보면 어떨까 제안을 해주셨고, 의견이 통해서 솔로로 나오게 됐다"며 "제가 러블리즈 중 솔로 첫 단 추를 시작했다. 첫 스타트를 잘 끊어서 러블리즈 멤버들에게도 새로운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러블리즈 멤버들 모두 실력도 좋고 얼굴도 예쁘고 묻히기 아까운 친구들이다. 그래서 제가 이번 솔로 앨범을 더 잘해야겠다는 욕심이 있다. 러블리즈 멤버들을 위해서라도 잘 해야 한다는 생각이다"라고 그룹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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