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 시부모님의 하얼빈 별장이 공개되었다.
마마, 파파로 아내의 맛에서는 유명한 진화의 부모님이 사는 하얼빈 별장이 공개되었다. 3층으로 된 별장은 중세 분위기가 느껴지는 럭셔리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함소원은 별장에 대해 중국 추수감사절 시기에 이용하는 곳이라 설명했다.
마마는 직접 장을 봐온 재료로 계란탕을 만들었고 한국과 다른 스타일의 계란탕이 스튜디오를 군침 돌게 했다. 이어 야채를 이용한 건강식을 준비했으나 파파는 배고픔에 지쳐 잠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티비뉴스=송지나 기자
관련기사
- 지드래곤도 진심 축하…김민준♥권다미, 10월11일 비공개 결혼
- '교촌 며느리' 미녀 아나운서, 한복 사이 D라인
- 유승준, 17년만의 인터뷰, 분노 유발한 진짜 이유
- '화성연쇄살인' 이춘배 사진 본 봉준호 첫마디가
- [포토S] '섹시' 설현, 헉 소리 나는 개미허리
- 대왕조개 잡았다 잡혀갈뻔? 마음고생한 女배우 근황
- '아내의맛' 정준호♥이하정, 딸 유담 백일 잔치→가족 모두 손녀 바보 인증
- '불타는 청춘' 평창 출신 안혜경 등장 "어릴때 아궁이에 불 때고 살았다"
- '아내의맛' 함소원, 정신과서 속내 밝히며 오열…진화 "너랑 있을때 제일 행복해"[종합S]
- '불타는 청춘' 안혜경, 구본승에 수줍은 '팬심' "중학생 때부터 반했다"
- '불타는 청춘' 안혜경 "빠듯한 재정, 알바 안 하고 살 수가 없다" 근황 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