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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평창 출신 안혜경 등장 "어릴때 아궁이에 불 때고 살았다"

장지민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0월 08일 화요일
▲ '본격연예 한밤' 장면.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불타는 청춘'의 방송인 안혜경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8일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는 기상캐스터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안혜경이 등장했다. 

안혜경은 멤버들보다 먼저 등장해 숙소를 둘러봤다. 안혜경은 숙소를 둘러본 후에 "제가 살던 집과 비슷하다"라며 신기해 했다. 그는 "마당 있고, 집이 있고, 대청마루가 있고, 이런 곳을 올라가서 문 열고 올라가면 할머니 방이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안혜경은 "중학교 2학년 때까지 불 때는 집에 살았다"라며 "학교 갔다 오면 불 때는 게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안혜경은 멤버들을 기다리면서 챙겨 온 마른 멸치와 초고추장을 꺼내 먹기 시작했다. 이어 툇마루에 놓여 있던 당근을 손으로 뚝 잘라 오독오독 씹어 먹고, 또 감나무를 찾아 탐스러운 반홍시 하나를 따서 먹으며 천진한 '강원 소녀' 면모를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장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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