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켓펀치 첫 단독 팬미팅 '펀치타임' 포스터. 제공| 울림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로켓펀치가 데뷔 후 첫 국내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로켓펀치는 오는 26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첫 번째 단독 팬미팅 '펀치 타임'을 열고 팬들을 만난다.

지난 8월 데뷔 앨범 '핑크펀치'로 데뷔한 로켓펀치는 데뷔곡 '빔밤붐'에 이어 후속곡 '러브 이즈 오버'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2019 최고 신인 걸그룹'으로 주목받았다. 

'빔밤붐' 뮤직비디오 공개 5일 만에 1000만뷰 돌파, 데뷔 앨범 아이튠즈 차트 5개국 1위 등 데뷔와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로켓펀치는 데뷔 2개월 만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첫 단독 팬미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로켓펀치 팬미팅 '펀치 타임'은 10일 오후 8시부터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