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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FA대박' 앞둔 류현진, 내년 아빠된다…배지현 임신 6주

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류현진(왼쪽)-배지현 부부가 부모가 된다. 제공l게티이미지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아빠가 된다.

11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A다저스 류현진의 아내 배지현 전 아나운서가 2세를 가졌다.

류현진, 배지현 부부의 한 측근은 배지현은 현재 임신 6주가량으로, 임신 초기라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조심스럽게 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

앞서 지난달 배지현의 임신설이 있었지만, 당시엔 임신 사실을 알릴 만큼의 안정기가 아니었고, 더욱이 류현진이 포스트 시즌이라는 큰 무대를 앞둔 상황이라 더더욱 조심스러웠다.  

▲ 왼쪽부터 류현진, 어머니 박승순 씨, 아내 배지현 씨, 아버지 류재천 씨 ⓒLA 다저스 SNS

배지현은 현재도 임신 초기이긴 하지만 조심스럽게 주변 사람들에겐 임신 사실을 알리고 있고, 류현진도 소속팀 LA 다저스도 10일(한국시간) 미국 프로야구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에서 탈락하면서 시즌을 마쳤다. 

류현진과 배지현의 가족들은 배지현의 임신 소식에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류현진 부모님는 남다른 며느리 사랑을 보여왔다. 지난 7월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에서 류현진 부모는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현진이 옆에서 잘 도와주고 있는 (배)지현이에게 고맙다"라고 말한 바 있다. 

이러한 류현진 부모의 이야기처럼, 류현진의 올시즌 훌륭한 성적 배경에는 아내 배지현의 내조가 있었음에 두말 할 나위 없다. 배지현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 경기장을 직접 찾아 응원하는가 하면, LA다저스의 승리를 위해 경기 전 시구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또한 연이은 경기와 치열한 성적 다툼으로 바쁜 시즌 중에도 두 사람은 남다른 금실을 보여줬다.

▲ 류현진(왼쪽)-배지현 부부가 부모가 된다. 출처l배지현 SNS

류현진은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자유계약(FA)선수가 된다. 그는 올 시즌 14승 5패, 평균자책점 2.32로 데뷔 이후 최고 성적을 기록해 FA시장에서 대박을 노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세 소식까지 전해져 겹경사를 맞이한 것.

류현진은 지난 2006년 한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투수로 활약, 2013년부터 미국 메이저리그로 진출해 LA다저스 선수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특히 올 시즌 평균자책점 2.32로 메이저리그 아시아인 최초 평균자책점 타이틀도 차지했다.

배지현은 지난 2011년부터 SBS ESPN(현 SBS스포츠), MBC 스포츠플러스 등에서 야구 하이라이트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야구 여신’으로 불렸다.

▲ 류현진(왼쪽)-배지현 부부가 부모가 된다. ⓒ곽혜미 기자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많은 사람의 축하 속에서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미국 LA에서 신혼생활을 보내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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