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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 끝내기 주인공 주효상, 4차전 선발 포수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 주효상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KBO 포스트시즌 최초 끝내기 땅볼 주인공이 된 주효상이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마스크를 쓴다.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LG와 준플레이오프 4차전에 선발 출전한다.

주효상은 지난 7일 고척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연장 10회 땅볼로 김하성을 불러들이며 5-4 끝내기를 이끌었다. 끝내기 땅볼을 포스트시즌 역대 최초 기록.

장정석 키움 감독은 "박동원의 몸 상태가 주전으로 나가기 무리다. 지난해 최원태와 많이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주효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주효상은 이날 선발 최원태와 지난태 전담 배터리를 이뤘다. 당시 평균자책점은 4.45, 올 시즌엔 3차례 호흡을 맞춰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키움은 서건창(지명타자)-김하성(유격수)-이정후(중견수)-박병호(1루수)-샌즈(우익수)-송성문(3루수)-주효상(포수)-김규민(좌익수)-김혜성(2루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최원태.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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