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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제안 거절' 린델뢰프 "맨유에서 우승하고 싶어서…"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린델뢰프(왼쪽)는 맨유에서 우승을 위해 바르사 영입 제안을 거절했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비수 빅토르 린델뢰프는 지난여름 바르셀로나의 영입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맨유에서 우승에 집중하기 위해" 바르사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축구 전문 매체 '골닷컴'은 14일(현지 시간) 홈페이지에 "린델뢰프가 바르사의 제안을 거절했다. 맨유에 남아 우승에 집중하기 위해서다"라고 보도했다. 

골닷컴에 따르면 린델뢰프는 지난여름 바르사의 영입 제안을 받았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총애를 받고 있는 린델뢰프는 이적을 거절했다. 맨유에서 우승을 원했기 때문이다. 

린델뢰프는 "바르사 이적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하지만 난 맨유와 계약돼 있고, 충성스러운 타입에 선수다. 바르사 이적은 내게 고민거리가 이나다. 나는 단지 맨유에서 머물기 원했고, 매일 맨유 유니폼을 입는 것이 좋다. 팬들을 위해 맨유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싶다. 아직 맨유에서  우승 기록이 없다. 맨유와 우승을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 선수들 개개인이 최선을 다한다면,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바르사로 이적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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