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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브룩 합류' 하든 "캐치 앤드 슛 기회 많아질 듯"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 제임스 하든(왼쪽)과 러셀 웨스트브룩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휴스턴 로케츠의 제임스 하든(30)이 새 옵션을 생각 중이다.

하든은 14일(한국 시간) '클러치 포인트'와 인터뷰에서 "러셀 웨스트브룩과 함께 뛰면서 캐치 앤드 슛 기회가 더 많아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하든의 공격력은 최고다. 지난 2018-19시즌 평균 36.1점을 기록하며 1986-87시즌 마이클 조던(37.1점) 이후 가장 많은 득점을 올렸다. 

대부분의 득점이 풀업 점프슛에서 나왔다. 지난 시즌 전체 공격 중 56.2%를 풀업 점프슛으로 마무리했다. 이에 반해 캐치 앤드 슛 비중은 3.9%였다. 공을 받아 드리블 없이 마무리하는 야투가 경기당 0.9개밖에 없었다. 

올 시즌에는 캐치 앤드 슛이 더 많아질 예정이다. 웨스트브룩의 합류 때문이다. 웨스트브룩은 하든 못지않게 볼 핸들링 비중이 높은 선수다. 웨스트브룩이 공을 몰고 하든이 코너나 45도에서 공을 받아 3점슛을 던질 예정이다.

이어 하든은 "상대가 우리를 어떻게 수비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한 시즌 동안 상대의 수비를 보면서 대응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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