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SNS에서 실제로…정찬성 vs 오르테가, 오늘 첫 대면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정찬성과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 기자회견에서 만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정찬성(32, 코리안좀비 MMA)은 지난 7월 16일 인스타그램에 브라이언 오르테가(28, 미국)를 불렀다.

이 SNS 게시물은 정찬성의 바람을 실현시켰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오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이벤트에서 대결한다.

전초전은 서울에서 치러진다. 두 선수는 1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 기자회견에 만난다.

이날 기자회견은 정찬성과 오르테가가 대진 성사 이후 처음으로 대면하는 무대다. 페이스오프는 물론이고 질의응답에서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오르테가는 16일 SPOTV 스포츠타임과 인터뷰에서 정찬성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느냐고 묻자 "내일 눈을 보고 말하겠다"며 기대를 키웠다.

오르테가는 정찬성보다 4계단 높은 페더급 랭킹 2위에 올라있는 강자다. 14연승하다가 지난해 12월 맥스 할로웨이와 타이틀전에서 졌다.

두 선수는 서로를 제물로 타이틀 도전권을 얻으려 한다. 이 경기 승자가 오는 12월 UFC에서 싸우는 페더급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와 도전자 알렉사더 볼카노브스키의 승자와 다음 타이틀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

정찬성과 오르테가가 처음으로 만나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 기자회견은 스포티비뉴스 유튜브 채널(https://youtu.be/6aPlVIefQ-A)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스포티비뉴스가 여러분의 스포츠 현장 제보(jebo@spotvnews.co.kr)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