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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여름에 네이마르 노렸다…돈에 집착+헌신 부족 '협상 철회'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네이마르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 영입을 검토했다. 하지만 라이프 스타일과 주변인으로 협상에서 발을 뺐다.

18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에 따르면 맨유는 지난 여름 이적 시장에 네이마르에게 러브콜을 보낼 예정이었다.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네이마르를 카테고리-A 슈퍼스타로 분류했고 협상을 준비했다. 

올드 트래포드에 발롱도르를 수상할 만한 선수를 데려오고 싶어서다. 하지만 맨유 고위층 회의 뒤에 협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네이마르 라이프 스타일이 라커룸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거라고 판단했다.

이적료와 주급도 걸림돌인 모양새다. 맨유는 네이마르 대리인이 너무 돈을 밝힌다고 생각했고, 구단 철학에 맞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영국 매체 ‘스포츠몰’은 “맨유가 지난 여름에 네이마르를 거절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네이마르 협상은 어렵다. 파리 생제르맹은 2017년 역대 최고 이적료를 투자한 네이마르를 쉽게 보낼 생각이 없다. 바르셀로나가 여름 이적 시장에서 네이마르 복귀에 총력을 다했지만 실패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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