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공식 기자회견이 1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렸다. 신아영 아나운서가 사회를 보고 있다.

정찬성과 오르테가는 오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메인 이벤트에서 대결한다.

스포티비뉴스=서울, 곽혜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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