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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여성 파이터 김지연, UFC 부산 합류…2달 만에 경기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김지연이 오는 12월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부산 대회에 출전한다.

[스포티비뉴스=홍은동, 김건일 기자] UFC에서 뛰고 있는 유일한 한국인 여성 파이터 김지연(29, 팀 MOB)이 UFC 부산 대회에 합류한다.

케빈 장 UFC 아시아 지사장은 1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UFC 부산) 기자회견에서 오는 12월 21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165에 김지연이 사비나 마조(22, 콜롬비아)와 경기한다고 발표했다.

김지연은 지난 7일 UFC 243에서 나디아 카셈을 2라운드 TKO로 꺾었다.

김지연은 UFC에서 5번 싸워 3승 2패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 대회 출전을 위해 단 2달 만에 출전을 결정했다. UFC 2연승이자 네 번째 승리 도전이다.

마조(는 콜롬비아 출신 파이터로, 무에타이를 수련한 타격가. 통산 전적 7승 1패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 데뷔전에서 졌지만 8월 사나 돕슨을 판정승으로 꺾고 데뷔 승리를 거뒀다.

케빈 장 대표는 이날 김지연과 함께 최두호의 경기도 추가로 발표했다. 최두호는 케빈 조르당과 경기한다.

최두호와 김지연이 합류하면서 UFC 부산에 출전하는 한국인 파이터는 정찬성, 박준용, 정다운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됐다.

스포티비뉴스=홍은동,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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