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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내려놓은 이말년, 게임 크리에이터로 매력방출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제공|구글플레이 플레이 온 챌린지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웹툰작가 이말년이 게임 크리에이터로서의 매력을 대방출한다.

구글플레이는 17일 유튜브를 통해 국내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손잡은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Play on Challenge) - 다이아몬드 승급전' 두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플레이 온 챌린지'는 국내 게임 신에서 상위 레벨을 자랑하는 10인의 크리에이터가 2개의 팀으로 나뉘어 모바일 게임 대항전을 펼치는 '배틀 예능'. 종합 모바일 게임 왕좌의 자리와 구글플레이 포인트에서 가장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아몬드 등급을 건 승부를 펼친다.

'침착맨' 이말년은 '플레이 온 챌린지' 대결 1주 차에 여동생 통닭천사와 '크레이지 아케이드 팀전'에 출전해 게임 실력을 뽐냈다.

팀 풍월량의 침착맨-통닭천사에 맞서는 크리에이터는 팀 김재원의 우정잉과 형독. 네 명의 크리에이터들은 넥슨의 온라인게임 ‘크레이지 아케이드’에 출전해 2:2 불꽃 승부를 겨룬다.

경기 시작과 함께 한층 격앙된 침착맨은 2:2 팀전이 무색한 철저한 1인 플레이로 팀원들을 아연실색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또 경기 내내 이른바 '저세상 텐션'을 보여주며 쉴 새 없이 "맞서 싸워"를 외쳐 상대 팀은 물론 같은 팀원의 정신줄까지 탈출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팀 김재원의 형독은 슈퍼셀의 모바일게임 ‘브롤스타즈’에 이어 두번째 대항전인 ‘크레이지 아케이드’에도 출전해 발군의 게임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게임 약체인 우정잉과 밸런스를 맞추면서도 '가두리양식' 전략으로 통쾌함을 전했다.

끝날 때까지 '마이웨이' 플레이를 보여준 침착맨은 경기 말미에 어이없는 실수로 팀원들의 공분을 샀고, 경기 직후 풍월량, 옥냥이, 통닭천사에게 3단 콤보 속사포 구박을 당해 순식간에 '구박덩이'로 전락하며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

종합 장르 모바일 게임 대항전 '플레이 온 챌린지'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새로운 에피소드가 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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