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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두호·김지연이 UFC 부산 끝?…한국인 파이터 더 추가된다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10월 17일 목요일
▲ 최두호가 티아고 타바레즈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2016년 7월 라스베이거스에서 벌어졌던 이 경기는 최두호의 마지막 승리다.

[스포티비뉴스=홍은동, 김건일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165, UFC 부산에 한국인 파이터 두 명이 추가로 합류한다.

17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 기자회견에서 케빈 장 UFC 아시아 지사장은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28, 부산 팀매드)와 '불주먹' 김지연(29, 팀MOB)이 이 대회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최두호는 찰스 조르댕(23, 캐나다)과 페더급으로, 김지연은 사비나 마조(22, 콜롬비아)와 플라이급으로 경기한다.

이로써 UFC 부산에 출전하는 한국 파이터는 메인이벤터 정찬성을 비롯해 라이트헤비급 정다운, 미들급 박준용에 이어 최두호와 김지연까지 5명으로 늘었다.

케빈 장 지사장은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 "한국 선수들 매치업이 추가로 있을 수 있다"며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출전이 확정된 5명 외에 UFC 로스터에 남아 있는 한국인 파이터는 웰터급 김동현, 라이트급 마동현, 페더급 최승우, 밴텀급 강경호와 손진수 등이다. 김동현은 일찌감치 출전을 포기했고 마동현은 부상으로 회복 중이다. 나머지 선수들은 출전 가능 상태다.

2015년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린 UFC 서울 대회에선 10경기가 열렸고 한국인 파이터 7명이 출전했다.

메인이벤트에서 싸우는 정찬성과 페더급 2위 브라이언 오르테가(28, 미국)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올해 최고의 대회를 만들 것"이라고 한목소리를 냈다.

스포티비뉴스=부산, 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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