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키움 조상우-박병호-장정석 감독(왼쪽부터)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KBO(총재 정운찬)는 10월 21일(월) 오후 2시 잠실야구장(1루측 내야 복도)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는 정규시즌 1위인 두산베어스 김태형 감독과 오재일, 이영하 선수가 참석하고, 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키움히어로즈는 장정석 감독과 이지영, 이정후 선수가 참석해 기자회견과 포토타임을 갖는다.

한편,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는 MBC 스포츠플러스에서 생중계되며,양 팀이 맞붙는 대망의 한국시리즈 1차전은 10월 22일(화) 오후 6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에서 거행된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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