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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2 REVIEW] '백승호 풀타임' 다름슈타트, 상파울리에 1-0 진땀승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 돌파를 시도하는 백승호(오른쪽) ⓒ다름슈타트 SNS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백승호가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다름슈타트는 19일(한국시간) 밀레른토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0라운드 상파울리와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백승호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다.

다름슈타트는 4-2-3-1 진영으로, 최전방은 두르순, 공격 2선은 메렘, 혼삭, 헬러, 중원은 파손, 백승호가 출전했다. 수비는 홀란트, 휜, 두미치, 헤어만이 배치됐다. 골문은 슈엔이 지켰다.

상파울리도 4-2-3-1 진영에 최전방인 디아만타코스, 공격 2선은 소보타, 데흘리, 미야이치, 중원은 크놀, 베커, 수비는 부발라, 로렌스, 카르스텐스, 올슨, 골키퍼 장갑은 힘멜만이 꼈다.

상파울리가 초반 분위기를 잡았다. 전반 3분 크놀의 중거리 슈팅을 골대 옆으로 살짝 벗어났고, 전반 6분 디아만타코스의 중거리 슈팅도 빗나갔다.

다름슈타트는 전반 12분 헤어만의 슈팅이 골키퍼 선방에 막히고, 전반 15분 홀란트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 위로 넘어갔다.

백승호는 전반 17분 빙글 도는 턴으로 수비수 압박에서 벗어나 측면으로 좋은 패스를 했으나 슈팅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상파울리는 전반 41분 베커의 크로스가 골키퍼에게 걸렸고, 전반 43분 디아만타코스의 슈팅은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후반에도 상파울리가 경기를 주도했다. 후반 14분 디아만타코스가 좋은 기회를 잡아 슈팅했으나 발에 제대로 맞지 않아 골키퍼 앞으로 굴러갔다. 후반 18분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선제골은 밀리던 다름슈타트가 넣었다. 후반 35분 코너킥 상황에서 팔손이 껑충 뛰어올라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리드를 잡은 다름슈타트는 수비에 집중했다. 백승호는 후반 추가 시간 좋은 패스로 기회를 만드는 등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 상파울리는 마지막까지 상대를 몰아붙였으나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다름슈타트의 승리로 끝났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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