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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에 비긴 토트넘…포체티노 "1월 영입 몰라, 오늘 일도 모르는데"

김도곤 기자 kdg@spotvnews.co.kr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 경기를 지켜보는 포체티노(오른쪽에서 두 번째)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토트넘이 꼴찌 왓포드를 상대로도 이기지 못했다.

토트넘은 19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왓포드와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선제골을 허용해 끌려갔고, 후반 41분 델레 알리의 골로 간신히 비겼다. 순위는 9위에서 7위로 상승했지만 3경기째 승리가 없다.

포체티노 감독은 왓포드전을 앞두고 "1월 겨울 이적시장 영입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4부리그 콜체스터를 상대로 패해 리그컵에서 탈락하자 "1월은 문제를 바로 잡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드러낸 선수 영입 의지를 번복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다시 겨울 이적시장에 관한 질문을 받았다. 이번에는 신중했다. 그는 "벌써 1월에 대해 이야기 할 수 없다. 먼 일이다. 그 안에 할 경기가 많다"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무언가 필요하다면 계속 준비하면 되고, 스쿼드에 만족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된다. 일단 선수단에 만족하고, 이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혀 여전히 겨울 이적시장 영입에 적극적인 자세는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오늘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것처럼 1월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며 여지는 뒀다.

분위기를 추스르는 것이 우선이다. 포체티노 감독은 "지금 가장 중요한 건 선수들에게 편안한 분위기를 심어주는 것이다. 곧 즈베즈다와 경기가 있다. 다시 이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김도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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