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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일 앞둔 '82년생 김지영', 예매율 1위 등극…화제성 몰아 흥행까지?

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 영화 '82년생 김지영'이 개봉을 이틀 앞두고 예매율 1위에 올랐다. 출처|포스터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영화 '82년생 김지영'이 전체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82년생 김지영'(감독 김도영·제작 봄바람영화사)은 개봉을 이틀 앞둔 21일 오전 9시20분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이 집계한 실시간 예매율에서 39.0%로 1위에 올랐다. 예매관객수는 4만1552명이다. 예매율 2위는 '말레피센트2'로, 예매율이 9.7%, 예매관객수가 1만301명에 불과하다. '조커'가 7.0%, '가장 보통의 연애'가 4.9%로 뒤를 잇고 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 태어나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김지영(정유미)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시사회 이후 호평을 바탕으로 더욱 큰 관심을 얻고 있다. 배우 정유미가 타이틀롤 김지영 역을 맡았고, 공유가 남편 대현으로 분했다.

'82년생 김지영'은 평범한 30대 지영과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폭넓은 세대에 공감과 위로를 전하는 이야기로 원작과는 다른 매력을 전하고 있다. 정유미, 공유, 김미경을 비롯한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가 뎌해져 공감의 폭이 더 크다는 평가다. 화제의 원작, 제작부터 큰 관심을 모은 화제의 영화가 극장가에서 어떤 반응을 불러올지 주목된다. '82년생 김지영'은 오는 23일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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