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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12 현장노트] SK 합류에 활짝 웃은 김경문 감독…투수들은 바로 불펜 투구

신원철 기자 swc@spotvnews.co.kr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 21일 김경문 감독. ⓒ 수원, 신원철 기자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프리미어12 한국 대표팀이 16명으로 늘었다. 21일 SK 소속 최정 김광현 하재훈 박종훈이 합류하면서 투수 8명, 야수 8명으로 구색이 갖춰졌다. 이 선수들이 다음 달 1일 푸에르토리코와 첫 평가전에 출전한다.

SK 선수들은 지난 17일 플레이오프 3차전까지 마친 뒤 21일부터 대표팀 훈련에 참여했다. 투수들은 곧바로 불펜 투구를 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된 상태다. 최정도 다른 야수들과 함께 정상적으로 훈련을 받고 있다. 

더운 날씨에 처음 유니폼 차림으로 나온 대표팀 김경문 감독은 "이제 분위기가 또 다르다. 팀이 짜여진 느낌이 들어 기분 좋다"고 했다. 

김경문 감독은 "2일은 베스트 멤버로 나간다. 30일까지 한국시리즈가 이어지면 걱정이다. 쉬고 오라고 할 여유가 없다. 한국시리즈가 하루라도 일찍 끝나면 대표팀에는 좋다"고 얘기했다. 

1일 경기는 양현종과 김광현이 동시에 출전할 전망이다. 2일은 불펜 데이다. 불펜 투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서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신원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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