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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타임 현장] '체력은 문제없다' 손흥민, 쌀쌀한 날씨에 UCL 훈련 매진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 손흥민이 21일 토트넘 훈련장에서 열린 챔피언스리그 3차전 즈베즈다전 공개 훈련을 하고 있다 ⓒ신인섭 통신원
▲ 챔피언스리그를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는 손흥민 ⓒ신인섭 통신원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토트넘은 반등이 절실하다. 손흥민이 즈베즈다전을 앞두고 훈련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표정에 힘든 기색은 없었다.

토트넘은 23일 오전 4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츠르베나 즈베즈다를 만난다. 현재 조별리그 2차전까지 한 번도 승리하지 못해 B조 최하위에 있다.

21일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앞두고 공식 훈련이 있었다. 선수들은 토트넘 홋스퍼 풋볼 클럽 트레이닝에 모여 훈련에 매진했다. 취재진에게 공개된 시간 15분이었다. 훈련에 참석한 손흥민 표정은 밝았다.

손흥민은 10월 A매치 뒤에 곧바로 리그 일정을 소화했다. 왓퍼드전 후반에 투입됐지만 체력 문제가 우려될 여지가 있다. 하지만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적극적으로 훈련에 임했다. 손흥민은 후안 포이스 등과 함께 즈베즈다전 준비에 매진했다.

런던의 날씨는 쌀쌀하다. 영상 12도에 비까지 내리고 있다. 손흥민은 쌀쌀한 날씨 탓에 구단 스태프에게 장갑을 요구했다. 장갑을 낀 뒤에 훈련장에 들어가 동료들과 훈련했다.

한편 토트넘은 즈베즈다전에서 반등이 필요하다. 2018-19시즌 구단 최초 챔피언스리그 결승 진출 뒤에 단합된 모습이 없다. 끊임없는 잡음만 들리고 경기력도 좋지 않다. 안방에서 즈베즈다를 잡고 분위기 반등을 해야 한다.

스포티비뉴스=런던(영국), 신인섭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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