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이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출처ㅣ서인영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서인영이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서인영은 22일 인스타그램에 "서인영만의 뱀파이어"라며 뱀파이어 메이크업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서인영은 자신의 메이크업 포인트로 거미줄을 꼽았다. 또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칭찬하며 "서옥 선생님이 귀신이라도 이날은 특별해야 하고, 여자는 이뻐야 한다고 명언을 남기셨다. 이날 핼러윈파티에서 제일 주목받을 수 있게. 귀신이지만 이쁘게"라고 말했다.

▲ 서인영이 뱀파이어로 변신했다. 출처ㅣ서인영 SNS

핼러윈 데이는 매년 10월 31일로 유령이나 괴물 분장을 하고 즐기는 축제. 서인영의 뱀파이어 변신은 핼러윈 분위기에 딱 안성맞춤이다. 서인영의 말처럼 그의 얼굴에 거미줄은 진짜로 착각 들게끔 하고, 그가 끼고 있는 렌즈는 오묘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서인영은 SBS 모비딕 리얼 글로벌 뷰티쇼 '바 페르소나'에 출연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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