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 한국시리즈 1차전이 매진됐다. 두산과 키움이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벌이는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에 25,000장이 경기 전 모두 팔렸다.

KBO에 따르면 한국시리즈는 진나 2015년 10월 26일 대구 시민구장(두산 vs 삼성 1차전)부터 21경기 연속 매진됐다. 한국시리즈 매진은 통산 151호, 포스트시즌 매진은 293번째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건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