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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안재현과 이혼, 나로선 너무나 억울…상처로 남겨두고 싶지 않다"

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 파경을 맞은 심경을 고백했다. 제공| 우먼센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 심경을 또 다시 고백했다. 

구혜선은 여성 월간지 우먼센스를 통해 "나로서는 너무나 억울한 이혼"이라고 속마음을 밝혔다.

구혜선은 최근 결혼 3년 만에 안재현과 파경을 맞았다.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인 그는 "어느 날 안재현이 (내게) 설렘이 없어졌다고 했다. 그 후 이혼 이야기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안재현이 연기 연습을 위해 오피스텔을 얻어 집을 나간 후 연락이 잘 닿지 않았다. 어느새 오피스텔은 별거를 위한 공간으로 변해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3년 간의 결혼 생활을 회상하며 구혜선은 "크게 다툰 적이 없었다"며 "나로선 너무나 억울한 이혼"이라고 억울한 심경을 드러냈다.

또 구혜선은 "(안재현에게) 전화를 걸어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도 답이 없다"며 "최근 내가 병원에 입원했을 때 '집에 겨울옷을 가지러 가겠다'는 문자 메시지가 마지막 연락이었다"고 안재현과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안재현에게 충분히 분풀이를 했고, 더 이상 사랑하지 않기에 폭로전도 그만하겠다고 밝힌 구혜선은 "이제 그를 사랑하지 않는다. 그가 날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번 일을 통해 사랑이 아닌 나를 믿어야 한다는 걸 배웠다"고 말했다.

이혼 소송 중에도 그림 출품 등 열일을 이어가고 있는 구혜선은 "이혼을 상처로 남겨두고 싶지 않다"며 "내 인생에서 일어난 일 중 하나로 여기며 씩씩하게 살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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