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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의 UFC] 조제 알도, 밴텀급 1위 말론 모라에스와 맞대결

이교덕 기자 lkd@spotvnews.co.kr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 이교덕 격투기 전문 기자가 전하는 흥미로운 UFC 뉴스 모음

알도 밴텀급 데뷔

전 UFC 페더급 챔피언 조제 알도가 밴텀급 데뷔전을 펼친다. 오는 12월 1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45에서 랭킹 1위 말론 모라에스와 붙는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둘의 대결이 펼쳐진다고 확인했다. (ESPN 보도)

밴텀급 빅 매치

또 다른 밴텀급 빅 매치가 UFC 245에서 펼쳐질 전망. 페트르 얀과 유라이야 페이버의 맞대결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까지 발표된 UFC 245의 매치업은 아래와 같다. (ESPN 보도)

[웰터급 타이틀전] 카마루 우스만 vs 콜비 코빙턴
[페더급 타이틀전] 맥스 할로웨이 vs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아만다 누네스 vs 저메인 데 란다미
[웰터급] 맷 브라운 vs 벤 사운더스
[밴텀급] 조제 알도 vs 말론 모라에스
[밴텀급] 페트르 얀 vs 유라이야 페이버
[웰터급] 로비 라울러 vs 미정
[여성 플라이급] 제시카 아이 vs 비비안 아라우조
[플라이급] 브랜든 모레노 vs 카이 카라-프랑스
[여성 밴텀급] 이레네 알다나 vs 케틀렌 비에이라

갑 중 갑

UFC 해설위원 마이클 비스핑은 "이제 코너 맥그리거가 아니라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갑이다"는 데이나 화이트 대표의 말에 동의했다. "거짓이 아니다. 하빕은 챔피언이다. 챔피언이 갑이다. 게다가 UFC 무패 챔피언이니 당연히 더 가치가 올라간다. 또 따르는 팬들이 많고 유명한 무슬림 운동선수다. 맥그리거가 예외가 있다는 걸 보여 줬으니, 화이트 대표의 말이 불편했을 거고 그러니 트위터로 불만을 표시했겠지"라고 말했다. (팟캐스트 빌리브유미)

BMF

코너 맥그리거는 자신을 한 번 이긴 적 있는 네이트 디아즈를 인정한다. 오는 11월 3일 UFC 244에서 디아즈가 호르헤 마스비달을 꺾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마스비달은 최근 2연승이다. 하지만 이 게임에서 지난 승리는 금방 잊힌다. 디아즈가 마스비달의 지난 승리를 지울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할리우드나 WWE

코너 맥그리거는 UFC 파이터 생활 이후 영화계 또는 WWE에 진출할 계획이 있다고 한다. 지난 23일 우크라이나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할리우드나 WWE로 가게 될 수 있다고 했다. "몇 년 동안 WWE 레슬러들과 말싸움을 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UFC 출신으로 WWE에 진출한 파이터는 론다 로우지와 케인 벨라스케즈가 있다. (마크 레이몬드 기자 트위터)

하빕의 승리

코너 맥그리거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토니 퍼거슨을 꺾을 것이라고 본다. "퍼거슨도 어마어마한 강자다. 아주 터프하다. 그러나 그라운드에서 가드를 패스당하고 마운트를 내준 적이 있다. 그래서 하빕의 승리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기자회견)

자살 충동

토니 퍼거슨은 갑자기 트위터에서 존 존스를 겨냥했다. 대학교 시절 레슬링으로 맞붙은 바 있는 것처럼 말하더니 "체급을 올려서 존스와 싸울 수 있다"고 도전했다. 존스는 어이가 없다는 반응. "기다려 봐. 지금 싸우지는 거야? 우리는 사이가 꽤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퍼거슨, 지금 자살 충동이라도 느끼는 거야?"라고 답했다. "정말 혼란스럽네. 마지막으로 퍼거슨과 얘기한 건 문자였어. 언젠가 함께 훈련하자고 했었는데. 그냥 보여 주기겠지"라고 했다. (존 존스 트위터)

은가누와 대결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는 체급에 새로운 강자들이 치고 올라오고 있으니 헤비급으로 올라가기 전 이들을 꺾겠다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그 마음에 변화가 생기고 있는 것 같다. "다음 경기가 언제가 될지 확실치 않다. 도미닉 레예스와 싸워선 무엇도 얻을 게 없을 듯하다. 최근 두 경기에서도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 난 슈퍼 파이트를 원한다"고 밝혔다. 한 팬이 "프란시스 은가누 어떤가?"라고 하자 존스는 "은가누와 경기는 불가피할 것 같다"고 답했다. (존 존스 트위터)

타이틀 반납

다음 UFC 라이트헤비급 타이틀 도전권을 노리는 도미닉 레예스가 존 존스의 슈퍼 파이트 발언에 "타이틀을 방어하기 싫으면 반납해라"고 공격했다. "최고가 되기 위한 동기 부여가 없는 거 같네"라고도 했다. (도미닉 레예스 트위터)

빅 네임

조니 워커도 반응했다. "라이트헤비급에 빅 네임들이 어디로 갔나?"라는 존 존스의 트윗에 "걱정하지 마. 가장 큰 빅 네임이 11월 3일 (UFC 244) 후에 네 트위터를 가득 채울 거야. 내 이름을 세 번 외쳐 봐. 내가 짠 하고 나타날 테니"라고 댓글 달았다. 워커는 UFC 244에서 코리 앤더슨과 만난다. (조니 워커 트위터)

박테리아

주니어 도스 산토스는 다리 박테리아 감염으로 병원에 입원했다. 11월 10일 UFC 파이트 나이트 163 출전을 포기한 이유다. 도스 산토스는 "어떻게 박테리아가 침투했는지 모르겠다. 지난주 금요일에 시작됐다. 샌드백을 차면서 훈련했다. 토요일에 다리에 통증이 생겼다. 늘 그랬듯 얼음 찜질을 하고 염증 치료제를 먹었다. 괜찮아질 거라고 믿었다. 그런데 일요일 상태가 악화됐다. 다리에 열이 올랐고 통증이 심해졌다"고 밝혔다. (야후스포츠 인터뷰)

본체만체

메이시 바버의 거침없는 도전에 페이지 밴잰트는 본체만체다. 밴잰트의 매니저 카일 스톨츠는 밴잰트는 바버와 싸울 마음이 없다고 못 박았다. 밴잰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UFC 여성 선수의 이름을 태그로 걸고 "종합격투기에서 배운 첫 번째 교훈은 존중이다. 프로 파이터가 되기 위해 많은 걸 헌신하고 기술을 보여 주면서 위대한 업적에 다가간 파이터들을 존중한다. 이 포스트에 태그를 건 모든 여성 파이터들을 존중한다. 115파운드와 125파운드 체급에서 이 선수들과 케이지에 설 수 있다는 건 영광이다. 내게 관심 있는 선수가 있다면 UFC와 믹 메이나드에게 알려 줘. 난 건강하고 돌아갈 준비가 됐다"고 썼다. 여러 선수 이름 가운데 바버의 이름은 없었다. (페이지 밴잰트 인스타그램)

여성 그랑프리

벨라토르가 새로운 시리즈를 준비 중이다. 내년 여성 그랑프리를 연다고 밝혔다. 체급은 밝히지 않았다. 벨라토르는 헤비급에 이어 웰터급, 페더급 그랑프리를 열었다. 그랑프리는 토너먼트 방식의 이벤트 시리즈다. (벨라토르 기자회견)

안녕하세요. 이교덕 기자입니다. 제가 유튜브 채널(https://bit.ly/2N1B3Ex)을 열었습니다.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는 국내외 다양한 소식을 다루는 '뉴스쇼'를, 매주 일요일 밤 10시에는 UFC나 벨라토르 등 대회 리뷰를 다루는 'UFC 리뷰'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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