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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나이티드 Preview] '강등 위기' 제주의 운명은 인천전에 달렸다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11월 02일 토요일

▲ ⓒ제주 유나이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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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의 운명은 인천 유나이티드와 맞대결에 달렸다.

제주는 11월 2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라운드B 36라운드 홈경기를 인천과 치른다. 

최하위 제주는 지난 35라운드 11위 경남 FC와 맞대결에서 두 차례 리드를 이어 갔지만, 결국 2-2로 비겼다. 11위 경남을 추격하지 못했다. 35라운드까지 10위 인천이 승점 30점, 11위 경남이 승점 29점, 12위 제주가 승점 24점이다. 

제주는 앞으로 36라운드 홈에서 인천, 37라운드 수원 삼성과 홈경기, 38라운드 최종전 성남 FC 원정에서 경기를 치른다. 강등권에 있는 인천전 맞대결이 그래서 중요하다. 제주는 일단 인천을 포함해 수원, 성남전까지 3연승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가져야 한다. 물론 10위 인천과 11위 경남이 미끄러지는 운도 있어야 한다. 

'잔류왕' 인천은 최근 분위기가 좋다. 앞서 치른 6경기에서 2승 4무를 기록했는데, 유상철 인천 감독의 투병 사실이 알려지면서 팀이 끈끈하게 뭉쳤다는 후문이다. 

인천 역시 제주를 이기면 다이렉트 강등을 면하는 11위 이상의 자리가 확보되기 때문에, 이 경기에 대한 동기부여가 크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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