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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상생의 선도주자 ‘전남드래곤즈’ 전국 최초 구단 이름 딴 거리 탄생

이종현 기자 ljh@spotvnews.co.kr 2019년 11월 02일 토요일
▲ 드래곤즈 거리의 탄생을 축하하는 관계자들 ⓒ전남 드래곤즈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지난 9월 28일 전라남도 광양시 광영동에 ‘드래곤즈 거리’가 탄생했다. 드래곤즈 거리는 전남 드래곤즈 프로축구단의 이름을 딴 축구 테마 거리로 전국 최초이다.

드래곤즈 테마 센터와 거리는 지난 5년간 민관(광양시와 광영동발전협의회, 전남 드래곤즈)이 협력해 맺은 결실이다. 지난 준공식에 참석한 시민 300여 명과 각 관계자가 함께 어우러져 기쁨을 나눴다. 그리고 지역 축구문화 발전과 축구를 통한 지역 상생 활동 및 지역사회 공헌 협력을 위해 광영동발전협의회와 상호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그리고 10월 30일 저녁, 전남 드래곤즈 임직원 및 선수단 모두가 드래곤즈 거리를 찾아 전시관을 관람했으며, 선수들과 직원들이 삼삼오오 흩어져 드래곤즈 거리에 위치한 식당을 찾아 저녁식사를 하러 온 시민에게 드래곤즈 거리를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 인사를 전했다. 또한 각자 찾은 식당에서 식사와 함께 사장님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축구테마센터는 총 사업비 13억 700만 원으로 광영동 761-5번지 일원에 463㎡ 규모로 지어졌다. 지상 1층은 강당, 축구테마공원, 편의시설 등으로 이뤄졌다. 지상 2층은 축구 테마 전시실 및 컨퍼런스 룸, 사무실 등이 있다. 옥상은 태양광 발전 시설 및 드론 축구장(예정) 등으로 꾸며졌다.

또한 드래곤즈 선수를 비롯한 각종 축구 관련 물품이 전시되고 있으며, 지역민들의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축구 아카데미, 서포터스 양성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스포티비뉴스=이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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