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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류 전쟁’ 경남 김종부도 긴장 “제주-인천 결과, 모니터했다”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1월 02일 토요일
▲ 김종부 감독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성 기자] 제주 유나이티드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치열하게 다퉜다. 잔류 전쟁을 하고 있는 경남FC도 결과를 보고 있다.

경남은 2일 오후 6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상주 상무와 KEB하나원큐 K리그1 2019 36라운드를 치른다. 치열한 잔류 전쟁에서 살아남으려면 상주전에서 승점 3점이 필요하다. 

제주와 인천전 결과도 중요하다. 제주가 인천을 잡는다면 순위가 바뀔 가능성이 있다. 제주는 오후 4시 안방에 인천을 초대했고, 마그노와 이창민의 골로 2-0으로 이겼다. 제주가 인천을 잡으면서 실낱같은 잔류 희망이 보였다.

김종부 감독도 제주와 인천전 결과에 촉각을 세웠다. 경기 전 김 감독에게 제주와 인천전을 보고 있냐고 묻자 “그렇다”고 답했다. 하지만 “일단 우리가 상주를 잡아야 한다. 모든 장점을 동원해야 한다. 선수들에게 집중력을 요구했다”라고 말했다.

일단 상주전에서 수비에 집중할 모양이다. 김종부 감독은 “특별한 변화를 줄 수 없다. 해오던 패턴을 유지해야 한다. 전반전 결과에 따라 포백 전환 등을 운영하려 한다. 튼튼한 수비 뒤에 득점을 노리겠다”라고 답했다.

스포티비뉴스=창원, 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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