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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대표 "디아즈 vs 마스비달 2차전 없을 것"

김건일 기자 kki@spotvnews.co.kr 2019년 11월 03일 일요일
▲ 3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44 메인이벤트가 끝나고 드웨인 존슨이 호르헤 마스비달에게 BMF 챔피언벨트를 감아 주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데이나 화이트 UFC 대표는 네이트 디아즈(34, 미국)와 호르헤 마스비달(34, 미국)의 2차전은 없을 것이라고 못 박았다.

3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가든에서 열린 UFC 244 메인이벤트에서 마스비달이 디아즈를 3라운드 닥터스톱 TKO로 이겼다.

4라운드와 5라운드를 남겨 둔 상황에서 디아즈의 눈에서 피가 많이 나는 바람에 심판이 경기를 멈췄다.

UFC에선 부상 등 예상치 못한 사고로 경기가 끝났을 때 자동적으로 재경기가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 같은 물음에 화이트 대표는 대회 후 기자회견에서 "관심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 경기엔 '최고의 상남자'를 상징하는 BMF(Baddest Mother F****) 챔피언벨트가 걸려 있었다. WWE 스타이자 영화배우인 드웨인 존슨이 마스비달의 허리에 BMF 챔피언벨트를 감았다.

디아즈는 "다시 돌아와서 마스비달을 걷어차버릴 것"이라고 재대결을 바랐다.

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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