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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라운드 MVP' 허훈, 2019-20시즌 KBL 1라운드 최고의 선수로

이민재 기자 lmj@spotvnews.co.kr 2019년 11월 05일 화요일
▲ 허훈 ⓒKBL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부산 KT의 허훈(24)이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KBL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1라운드 MVP에서 허훈이 유효 투표수 88표 중 51표를 획득하며 원주 DB 김종규(8표)를 제치고 1라운드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허훈은 1라운드 9경기 동안 평균 32분 17초를 소화하며 18.2득점(국내 1위), 6.2어시스트(전체 1위), 3.8리바운드로 활약하며 지난 시즌 1라운드 평균 10.0득점, 4.6어시스트, 3.0리바운드에 비해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10월 19일과 20일 각각 32득점, 31득점으로 두 경기 연속 30득점 이상을 기록했으며, 20일에는 9개 연속 3점슛을 성공하며 폭발적인 득점력을 자랑했다.

2017-2018시즌 전체 1순위로 데뷔해 프로 3년차를 맞이한 허훈은 데뷔 후 첫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허훈 선수에게는 오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진행되는 창원 LG와 홈경기에 앞서 기념 트로피와 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 된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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