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혜선이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구혜선 SNS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배우 구혜선이 근황을 전하면서 싱가포르 전시를 알렸다.

구혜선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와 함께 싱가포르 전시를 알렸다. 그는 오는 21일~24일(21일은 VIP초대) 열리는 싱가포르 아트페어 전시 장소를 전했다. 앞서 지난 9월에도 그는 자신의 작품이 싱가포르 아트페어에 출품하게 됐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와 함께 구혜선은 자신의 그림 작품은 물론, '셀카'도 함께 공개했다. 파란색 새가 그의 머리를 빙빙 도는 듯한 효과를 준 사진은 그의 엉뚱함을 대변해주는 듯하다. 민낯에 수수한 모습이지만 아름다운 미모만큼은 여전하다.

▲ 구혜선이 싱가포르 아트 페어 전시를 알렸다. 출처l구혜선 SNS

구혜선은 현재 남편 안재현과 이혼 소송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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