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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엘, YG 떠날까 "재계약 여부 협의 중" [공식입장]

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2019년 11월 07일 목요일
▲ 가수 씨엘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협의 중이다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가수 씨엘(CL)과 YG엔터테인먼트가 재계약을 논의 중이다. 

7일 YG엔터테인먼트는 스포티비뉴스에 "씨엘과 회사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씨엘은 지난 2009년 YG엔터테인먼트에서 그룹 투애니원(2NE1)으로 데뷔,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뛰어난 실력과 카리스마로 주목받은 씨엘은 지난 2016년 팀 해체 후, 솔로 가수로도 두각을 드러냈다. 

그러나 씨엘의 활동은 2017년을 기점으로 사실상 중단됐다. 지난 2017년 1월 발표한 투애니원 고별 싱글 '안녕' 발표 이후 신곡을 발표하지 못했다. 일부 TV 프로그램 출연 및 지난 2018년 2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폐막식 공연으로 호평을 받으며, 활동 재개 가능성을 드러내기도 했으나 다시 공백기가 이어졌다.

올해 초부터 YG엔터테인먼트와 수장이었던 양현석 전 대표 프로듀서 관련 악재가 쏟아진 가운데, 3년 가까이 활동이 없었던 씨엘이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인지 관심을 끈다. 

스포티비뉴스=박소현 기자 sohyunpark@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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