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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도 이적설은 여전, 유벤투스 포그바 또 노린다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1월 09일 토요일
▲ 포그바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폴 포그바는 부상이다. 12월 복귀를 목표로 컨디션을 올리고 있다. 부상에도 이적설은 있었다. 유벤투스가 포그바에게 러브콜을 보낸다.

이탈리아 매체 ‘투토스포르트’는 9일(한국시간) “유벤투스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현금과 선수를 제안한다. 마리오 만주키치, 블레이즈 마투이디, 엠레 찬, 다니엘 루가니 중 한 명을 협상 테이블에 올릴 계획이다. 내년 1월 포그바 영입을 위해서다”고 밝혔다.

포그바는 2012년 맨유를 떠나 유벤투스에 입단했다. 유벤투스에서 최고의 선수로 성장했고, 2016년 당시 역대 최고 이적료 8900만 파운드(약 1304억 원)에 올드 트래포드로 돌아왔다. 하지만 저조한 팀 성적과 분위기에 매번 이적설 중심에 섰다.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됐지만, 유벤투스도 재영입을 노린다. 현금에 선수를 얹혀 1월 대형 영입을 준비한다. 12월 말에 복귀 예정인데, 겨울 이적 시장에 영입할 생각이다. 발목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해도 여전히 유벤투스에 매력적이었다.

하지만 맨유는 포그바를 보낼 생각이 없다. 지난 여름에도 모든 제안을 차단했다. 영입을 원했던 만주키치 등이 협상에 있지만, 포그바와 바꿀 가치가 있는지 미지수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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