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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결승 1차전…'장현수 풀타임' 알 힐랄, 우라와 난타하며 1-0 승리

유현태 기자 yht@spotvnews.co.kr 2019년 11월 10일 일요일
▲ 알 힐랄 알 부라이크(아래)가 우라와 파브리시오와 공을 다투고 있다. ⓒ연합뉴스/AP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알 힐랄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알 힐랄은 10일(한국 시간) 사우디아라비야 리야드 킹사우드유니버시티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 1차전에서 우라와 레즈를 1-0으로 이겼다.

압도적인 경기였다. 알 힐랄은 70%에 육박하는 점유율을 기록하며 우라와를 몰아쳤다. 슈팅에서도 20개를 훌쩍 넘기며 우라와를 난타했다. 우라와는 경기 내내 유효 슈팅을 1개만 기록할 정도로 맥을 추지 못했다.

일방적으로 알 힐랄이 경기를 주도하면서도 골문이 쉽게 열리지 않았지만 경기는 결국 모함메드 알 부라이크의 도움을 받은 안드레 카리요의 머리에서 결정됐다.

장현수는 선발로 출전해 90분을 활약하면서 알 힐랄의 승리에 힘을 보탰다.

두 팀의 결승 2차전은 24일 일본 사이타마로 장소를 옮겨 벌어진다.

스포티비뉴스=유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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