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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침묵→55분 교체' 부진, 밀란전 유효슈팅 1개 전부

박대성 기자 pds@spotvnews.co.kr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 호날두가 11일 AC밀란전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침묵했다. 55분 만 뛰고 교체됐다. 승리의 파랑새는 파울로 디발라였다.

유벤투스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2라운드에서 AC밀란을 1-0으로 꺾었다. 이 날 승리로 인터 밀란을 넘고 리드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호날두는 밀란전에 선발로 출전했다. 전반전 이과인에게 패스를 밀어주며 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볐다. 전반 42분 슈팅으로 밀란 골문을 두드렸지만 열리지 않았다. 유효슈팅 1개를 기록하자 마우리시오 사리 감독은 후반 10분 호날두를 뺐다.

교체로 들어온 디발라가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32분 이과인의 패스를 받아 결승 골을 만들었다. 최근 11경기 5골에 그친 호날두에게 디발라 골은 썩 좋지 않았을 것이다. 최근 챔피언스리그에서 교체로 화를 낸 적도 있다.

호날두는 2018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입단했다. 유벤투스는 챔피언스리그에서 맹활약한 호날두 영입으로 유럽 제패를 꿈꿨다. 물론 만 34세에도 놀라운 골 감각을 보이고 있지만, 예전만 못하다. 득점 순위도 1위 치로 임모빌레와 9골 차이다.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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