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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 농담, “콤파니, 나 때문에 우승했는데 고맙단 말 없다”

박주성 기자 jspark@spotvnews.co.kr 2019년 11월 11일 월요일

▲ 미끄러진 제라드와 질주하는 뎀바바 ⓒ더선
▲ 무리뉴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빈센트 콤파니에게 유쾌한 일침을 가했다.

영국 언론 더 선11(한국 시간) 지난 2014년 스티븐 제라드가 넘어지면서 첼시가 리버풀을 꺾은 승리로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고 말한 주제 무리뉴 감독의 농담을 전했다.

2013-14 시즌 맨시티와 리버풀은 치열한 리그 우승 경쟁을 펼쳤다. 리버풀은 35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며 프리미어리그 최초 우승을 향해 달려갔다. 하지만 첼시전에서 일격을 당했다. 전반 종료 제라드가 미끄러졌고, 뎀바 바가 골을 넣으며 첼시가 승리했다

이 패배로 결국 리버풀은 우승에 실패했고, 맨시티가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최종 승점은 맨시티가 86점, 리버풀인 84점이었다. 단 2점 차이로 이 경기에서 리버풀이 승리했다면 결과는 달랐을 수 있다. 당시 첼시를 이끌던 무리뉴 감독은 자신이 리버풀을 꺾은 덕분에 맨시티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먼저 콤파니는 지난 10년을 뒤돌아보면 리버풀이 리그 정상에 있었던 시간이 많았다. 또 맨시티가 리버풀 뒤에 있었던 시간도 많았다고 했다. 이때 무리뉴가 끼어들면서 하지만 맨시티는 최고의 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2014년에 내가 맨시티에 우승을 선물했을 때 콤파니는 나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이곳에서 내가 승리하면서 우승을 선물했을 때 나에게 전화해서 고맙다는 이야기도 하지 않았다. 당시 맨시티는 최고의 팀이었다고 말했다.

스포티비뉴스=박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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